개인적으로 환생물 좋아합니다.
먼치킨류의 소설 싫어합니다.
문제는 이 두가지가 서로 상충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겁니다.
환생하다 보니.. 개연성 없이 무조건 주인공이 강하게 나오는 소설들 보면 답답합니다.
그래서 혹시 장르 불문하고,
환생물(혹은 차원이동물 좋습니다.) 중에 개연성있고, 주인공이 생각이 좀 있는 작품 알고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보는것... 남궁지사, 무림숙수, 남궁세가의 소공자)
혹시 문피아에 연재되는 작품이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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