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커피 한 잔 마신 아침이지만, 그 배가 아닙니다. 글배가 고파요..
이런저런 일를 끝내놓고 한가해진 김에 문피아에 접속했는데, n이 네 개 떠있군요. 오십이 넘는 선호작 목록중에요. 물론 아직 이른 시간이니 n은 더 나타나겠지요.
여하간 선호작 목록을 늘릴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리는 건 그다지 없습니다만, 묘사가 좋거나 소재가 특이한 글 좋아합니다.
팍팍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나 그렇듯 커피 한 잔 마신 아침이지만, 그 배가 아닙니다. 글배가 고파요..
이런저런 일를 끝내놓고 한가해진 김에 문피아에 접속했는데, n이 네 개 떠있군요. 오십이 넘는 선호작 목록중에요. 물론 아직 이른 시간이니 n은 더 나타나겠지요.
여하간 선호작 목록을 늘릴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리는 건 그다지 없습니다만, 묘사가 좋거나 소재가 특이한 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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