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할 필수 환상문학 추천 요청과 소설 추천

걸작 소개좀

소장품은...

희망을 위한 찬가, 퇴마록, 왜란종결자, 치우천왕기, TGP1

앙신의 강림, 규토대제, 스키퍼, 대형 설서린, 삼류무사, 삼국쟁패

달빛조각사, 검은여우 독심호리, 무림해결사 고봉팔, 쿠베린

해리포터, 표류공주, 올마스터, 탐그루, 얼음나무 숲, 용의 신전

룬의 아이들 1,2부, 두령, 사마쌍협, 몬스터 로드, 신마강림

델피니아 전기, 스키퍼. 마법서 이드레브, 기사와 건달, 호접몽

페러렐 라이프, 하얀로냐프 강 1,2부, 드레곤 레이디, 안티테제

호위무사, 대도오, 사라전 종횡기, 얼음과 불의 노래, 재생

라무네지아 꽃향기, 스틱스, 레바단의 군주, 의천도룡기, 스키마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더 로그, 월야환담 창월야, 사신

제로 퍼펙트 디멘션

제외하고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카이첼 님이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를 개인지를 내십니다.

5만원이며 충분히 지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송금 했지요^^

게시판에 없는 앞부분은 카이첼님 블로그에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가서 보시고 살지 안살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카이첼님은 마법서 이드레브와 희망을 위한 찬가 작가분이십니다.

카이첼님 블로그 주소는 http://wmck.egloos.com/ 입니다.

카테고리에서 소설(보관용) 에 들어가신후 맨밑으로 내리면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앞부분 내용 파일이 있습니다.

또 다른 소설 추천은 현재 연재중인

더로드 라는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작가님이신 성진님은 전에 더 원이라는 글을 쓰신분입니다.

와이어를 쓰던 주인공을 기억하십니까? 그 소설의 작가분입니다.

신선한 게임 설정 요즘은 이걸 기다리는 낙에 삽니다^^

자 그럼 본래 목적인 걸작들을 추천바랍니다.^^

[범스톤]

좋은 작품들 많이 있지만...
한백무림서, 사자후, 군림천하 등...최근작은 잘 모르겠네요;;
백준님의 소설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건곤권, 초일, 송백 1,2부...진가도 1부....
판타지는 아는 작품이 많진 않지만...하울링 괜찮게 보았습니다.
그 밖에 강철의 열제(고구려를 다루어서 그런지...), 천지를 먹다(아마 이 제목이 맞을 겁니다. 나민채님 소설 중에 이것 하나 보았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좀 은근히 가리는 편이라서 많은 작품 추천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기억도 잘 안나고..ㅎ;

[나니]

신마대전,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반(VAN)
마조흑운기, 악인지로,
귀환병 이야기, 세월의 돌, 라혼시리즈(라혼, 수인기, 이그라혼연대기)
대체역사소설 부분은 소장물에 없네요.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천룡전기, 또 다른 제국
출판 된 것 중 완결까지 달린 작품입니다.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비천전기, 전검행
마법의 검을 찾아서, 붉은 황제
환생군주
1부 완결이거나 조기완결 및 출판 중인 작품

[프레이오스]

데로드 앤 데블랑이 안보이는 군요..
추천합니다.

[Clari]

어? 피마새랑 드래곤 라자가 없어요.

[두형]

드래곤 라자는 맨 밑에 써져있습니다.^^ 소장중이지요

[Lynia]

흠 쥬논님 작품 몇개 보이는데 요즘쓰시는 흡혈왕 바하문트 추천요 저도 모으고 있지요.

[스톤부르크]

델피니아 마음에 드셨으면 같은 작가의 다른 소설들은 어떠신지요.
그 외의 라이트노벨 중에서도 12월의 베로니카 정도는 좋을듯.

[만성졸림증]

다크엘프 트릴로지 추천합니다. 서울문화사에서 나왔고요.
D&D룰게임해보셨으면 드리즈트 드로우덴 이라는 쌍검쓰는 다크엘프
아실껍니다. 드리즈트이야기예요.

[아틀락나차]

카르세아린, 더 크리쳐. '용은 최강'이라는 공식을 심어준 작품이죠. 무지하게 강하신 고룡님. 브레스 한 방에 대륙 가라앉히기. (...)

[.sdsfa]

라크리모사. 그 외에도 노블레스 클럽 작품은 소장할만하다고 봅니다.
제로 퍼펙트 디맨션을 보니 라이트 노벨쪽도 괜찮은 것 같은데 취향이 맞는다면 스트레이도 괜찮을듯.

[백곰이형]

나니님이 말씀하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거 개정판 제목이
팔란티어에요 팔란티어로 찾아 보세요 무조건 소장해야 필수 소설임.ㅎ

[거라는]

세월의돌 하고 양말줍는소년 이요..

[[탈퇴계정]]

하얀 늑대들이 없는 것 같은데.... 이게 없다니 크으....

[흑설땅]

일단 목록에 없는것 세가지만 올려봅니다.
사나운새벽 자유인 무법자
무법자는 문피아에서도 연재가 되었기 때문에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작품입니다. 완결되어서 책으로 나왔지요. 중년남의 연륜이 뿜어져나오는 색다른 무림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자유인은 하이텔에서 연재되었던 판타지 소설입니다. 영지물의 특성과 성장물의 특성이 조금씩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드래곤라자 이후로 정말 간만에 드래곤다운 드래곤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작가가 그 부분에서 작가가 전하려는 말을 제대로 전달하려다 심각한이야기가 싫다는 사람들의 성화에 못이겨.. 제대로 그부분의 이야기를 다 펼치지 않은 느낌이 있긴하지만 내용이 충분히 드러나는 건실한 소설입니다. 재미도 물론 있구요.
사나운새벽은 그냥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소설입니다.

[호야선생]

델피니아 이야기를 읽으셨다면 난폭한 여왕님과 해적의 러브스토리를 가장한 초 과격 히어로 활극인 스칼렛 위저드나 두 세계관의 크로스오버판인 새벽의 천사들을 읽어 보셔야죠.

천사들은 세 작품중 재미가 살짝 떨어지지만 델피니아의 리와 그 떨거지들 스칼렛의 여왕님과 해적까지 재 등장하니 팬이라면 봐줘야 할 소설

[흑설땅]

그리고 위칼레인을 추천합니다. 이 소설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적은데 판타지 1.5세대 쯤의 소설입니다 드래곤라자와 거의 동시대에 나왔던 소설이죠. 하지만 짜임새 구도 필력 내용 어느것 하나 떨어지는게 없는 소설입니다.

[Rorea]

쓰신 소설 목록중에 스키퍼가 두 번 적혀있네요 ㅇ-ㅇ

[행복한시간]

하얀늑대들, 사나운새벽, 천룡전기, 군림천하, 무법자 추천!

[시체(是締)]

월백 , 무당신선 , 화공도담 , 메서커지오 , 쾌도난마 , 사마외도 ,

첩첩표

[니드호그]

외래작이지만.. 해리포터도 갖고 계시니;

다크엘프 트릴로지 <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