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네.
바다입니다.
바다죠.
바다인가?(퍽)
제가 바다, 항해, 이런 단어에 끓어오르는 청춘이라...
오래전부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고 싶었죠.
물론 단순한 대항해시대는 아닙니다. 동서양, 전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죠.
그동안 공부도 많이 하고 준비했습니다만...
질문은..
과연 이런 소설이 독자분들의 흥미를 끌수 있을까요?
물론 제가 좋아서 쓰려는 소설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글이라는게 읽어주는 분들이 있으면 더더욱
잘 써지지않겠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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