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독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돈은 아니지만 적게 나마 결제를 해서 보는편입니다. 환생좌, 천마재생, 성역의쿵푸, 퍼스트터치, 마왕의게임, 스트라이커, 음악이신을 결제해서 봐왔습니다. 현재 요리의 신이랑 디다트님 소설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두가지 소설을 고민중이고 다른것도 볼생각이 있습니다. 신의노래는 유학가면 재밌다고하는데 오디션프로그램에서 도저히... 중도포기, 마스터 플레이어는 lol리그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위의 요리의신과 디다트님 소설 결제해봐도 될런지. 둘다 조회수 떨어지는게 보이긴 하지만 디다트님 소설은 천명씩 빠질때도 있어서 더고민이 되어 여쭤보게 되네요. 결국은 볼만한거 추천해 달란 소리를 빙글빙글 돌리게 됩니다.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니푸르]

헬로! 차원 여행사, 트란들로스의 신좌, 지니 스카우터 추천합니다

[차렷]

추천 감사합니다. 지니스카우터는 저도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추천해주신 작품들 한번 봐야겠네요

[니푸르]

지상 최고의 축구, 괴수 세계의 한의사도 추천합니다~

[사영a]

많이 보는것 같은데요... 쨋거나 지금 말한 두 소설 다 2,3위 왔다갔다 하는 걸로 아는데. 둘다 보는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재미있어요. 요리의 신이 연애의 신 비스무리하게 되고있긴하지만, 디다트님 소설은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구요. 전투씬도 좋은 편이죠. 게시자님 취향은 잘 모르지만 한번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차렷]

사영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둘다보시는군요. 요리의신 무료 분량 재밌게 봐서 더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디다트님 소설재밌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전작을 중도하차해서 고민을 하고 있어요.

[낙월희]

요리의신은 무료부분에서 재미나게 읽으셨음 그대로 결제하심 될거같습니다. 요근래들어 연애의신으로 전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처음 볼때 느낀 그 재미는 아직 사그라들지않고 잘 간직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만 일일연재 따라가시는 경우 작가님의 절단마공 성취가 하늘에 닿아 읽다보면 왜 여기서 끊는거야! 버럭 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나름의 재미지요. 아쉬운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읽다보면 이제 슬슬 다음편은 어디쯤에서 끊기겠구나.., 하는 감이 오는거랄까요!

[차렷]

허 제가 절단마공에 엄청 약해서, 지금 일일연제 따라가는 성역의 쿵푸, 환생좌, 마왕의 게임에서 가끔, 멘탈이 날아갈때가 있는데, 하늘에 닿으실정도라니.
댓글 감사합니다

[Spomax]

낭만이사라진필드 전공삼국지 네이버에 이계진입리로디드

[차렷]

전공삼국지는 하차하신분들이 엄청나시네요. 낭만이 사라진필드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사막보름]

건달의제국 추천합니다

[스마일마크]

저도 요리의 신 추천이요. 다만 이왕 안읽으신거 좀만 더(?)묵혔다 봐요. 윗분들처럼 연애가 뒷부분에 약간 비중이 되는데 이게 드라마 볼때 아 왜 여기서 끊어 하는거랑 비슷...요런건 한호흡에 읽어야 좋져 ㅋㅋ

[옳은말]

전직폭군의 결자해지, 빅라이프

[innovati..]

신의 노래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되는데 ㅠㅠ 애초에 주인공은 노래로 묶는게 더 웃기는 일이란걸 나중에 알게되죠. 싱어보다는 마에스트로가 더 멋있더라구요.

[라라.]

저는 연기의 신,더 랩스타,지상 최고의 축구 추천 드려요.

[라라.]

요리의 신의 경우 유료 연재 따라 가다가 하차 한 소설 이긴 하네요. 밥차 하면서 어차피 쥔공이 성공 할거고 그 과정도 전과 비슷하게 흘러 갈거고 중간에 연애사가 첨가 되길 할텐데 것도 딱히 끌리는 히로인도 없었고..더이상 뒷부분이 궁금 하지 않게 되더군요.

[말랑말랑2]

둘 다 추천! 요리의 신, 솔플의 제왕 모두 재미있어요

[회겤]

게임마켓 1983 재밌습니다.

[완또상]

지상최고의축구추천

[키작은히야]

개인취향이긋지만 스트라이커보다는 신의노래가 훨낫습니다....오디션이 좀글치 그뒤로는 돈아깝다 질질끈다는 느낌없습니다 돈내고 재밋게봤다 라는 느낌이네요 스트라이커는 가면갈수록 돈아깝더군요 ㅋ 작가가 벌때 쫌 땡겨볼라고 그러는지 욕만나오더군요 ㅎㅎ

[친중페미]

강철신검님의 작품들
특히 헤르메스 강추 합니다.

[라셰느]

신의 노래는 오디션과 오디션이후가 별개의 작품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확변합니다.. 사실상 신의 음악이 더 적합한 제목이죵..
트란들로스의 성좌 아직 무료인걸로 아는데 재밌습니다. 솔플의 제왕도 재밌구요. 요리의 신은 최근화에서 급 연애의 신이되고 있어서 저는 하차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