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다거나 화려하지 않고, 잔잔한 또는 조용한, 그리고 매끄러운 전개를 해 나가는 소설을 원합니다. 연재작중에서요.
제 선작중에서는
마법사의보석, 인어는가을에죽다, TimelessTime, 도원향, 나는사파다, 벽돌의마법사, 마라
이 정도가 있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뱀발. 조건 무시하고 무조건 마음에 드는 소설이거나 유명하고 잘 쓴 소설이라고 추천하시는분들, 곤란합니다. 조용한 소설을 원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란하다거나 화려하지 않고, 잔잔한 또는 조용한, 그리고 매끄러운 전개를 해 나가는 소설을 원합니다. 연재작중에서요.
제 선작중에서는
마법사의보석, 인어는가을에죽다, TimelessTime, 도원향, 나는사파다, 벽돌의마법사, 마라
이 정도가 있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뱀발. 조건 무시하고 무조건 마음에 드는 소설이거나 유명하고 잘 쓴 소설이라고 추천하시는분들, 곤란합니다. 조용한 소설을 원합니다.
저도 필드 오브 뷰 를 추천합니다
천애지각님이 원하시는대로 요란하지 않고 잔잔합니다
물론 전투가 없는건 아니지만 아시잖습니까? 무엇이 잔잔한건지 ㅎㅎ
마치 인어는 가을에 죽다처럼 그런느낌인거죠 ㅎㅎ
귀족클럽은 좀 활기찬데 이것도 매우 매우 좋은 글이라 추천을 이글을 보면 미국드라마 하우스에 나오는 그레고리 하우스 선생님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일리아스 님의 향기로운 피 이건 뱀프물인데요 정말 애절한 로맨스 물인듯 하기도 하고 정말 메마른 월야환담 같기도 하고 그런 글입니다
후옴... 더있긴 한데 연중작이라;; ㅎㅎ
재밌게 보세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