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제목은 잊었지만..줄거리는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주인공은 어느 왕국의 백작가문의 아들입니다. 이야기는
이 왕국의 어떤 공작이 6마왕인가 7마왕을 소환한다는 건데 불멸의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 공작이 이 힘을 얻을려고 이 왕국의 수뇌들은 포섭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의 아버지인 백작이 이 그룹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작그룹은 주인공의 가문을 멸문시키는데 이 때 주인공의 약혼자의 가문이 이 가문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무도회 때 주인공을 구할려고 잠깐 어느 자작부인 암시를 한것같은데...이 자작부인이 이 왕국의 수호자들을 초기부터 이끌어온 가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죽는것 대신에 어느 광부?? 됩니다..감옥이라고 해야하나..거기서 동료들을 만납니다..자기 아들을 어쩔수없이 죽인 외팔이 남자, 어느검술의 달인인 해적두목, 그리고 마법사 주인공과 또래인 녀석, 그리고 노인인데 이 노인은 공작그룹에 속해서 해적두목을 감시하는 넘이라고 하더군요. 하이튼 주인공과 노인을 제외한 세명의 동료와 함께 그 감옥인가 탈출할려고하는데요 병정개미인가..그넘들이랑 만나는듯합니다. 재미있어가지고 보고싶은데 제목이 생각나지가 않는더군요 아시는분은 가르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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