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같은데 ;;
우리 문피아 독자님들 함 믿어볼랍니다..
초반부 내용밖에 생각이 안나요
여자가 스승(또는 아버지)과 함께 스승의 절친한 친구를
찾아갑니다. 이유는 스승이 이미 혼약을 미리 점지어논
정혼자를 찾아가는거죠.
정혼자는 무공의 천재(?) 인데...
선악의 옳고 그름을 분간 못합니다.
가축의 내장을 궁금하다고 배를 가르고 헤집고..하는 헤프닝을 벌입니다.
그렇다고 나쁜넘은 아닌데...
그런짓이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겁니다..
이 여자랑 남자랑 강호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이거 밖에 생각 안납니다.. ;;
너무 단서가 조금이라 걱정이네요 ㅜ ㅜ
우리 독자님들 이거 제목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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