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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헐... 인상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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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화중에 그. 베로니카 마스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즌 1 마지막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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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마스, 지금 달려가서 보겠습니다.

그런데 문피아 연재물 중에는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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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 전 추리는 잘 몰라서요. ㅎㅎ;
베로니카 지금 시즌3 까지 나왔다는데 봐야하는데 시즌 1이 너무 좋아서 손이 안간다는 ㅡ..ㅡ;
시즌 2의 끝에서 왠지 실망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_= ㅋㅋ
역시 외국 쪽이 이런 스릴러 추리물은 잘 만드네요. 각본도 좋고 사람의 마음을 쥐고 편다고 해야 할까 극의 긴장과 풀어짐을 아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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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은 아닙니다. 현대물로서 더 쉐도우는 어떠십니까?

말 없는 주인공의 정체를 당신이 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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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드라마로는 크리미날 마인드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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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바보님 너무하시군요; 자신의 글을 그리 자신있게 추천하시다니.

하지만 분명 더쉐도우는 그럴 가치가 있기는 합니다^^; 저도 더쉐도우 추천할려고 들어왔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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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릴러라···.
드래곤매니악스를 추천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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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는 아무래도 연재소설...로는 힘들죠.
일단 연재주기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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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등골이 오싹오싹해지는 스릴러는... 밑에 님이 알려주실 겁니다.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랍스타님.... 글 안쓰시나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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