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 하나씁니다. 마왕의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시거나 워크래프트를 좋아하신다면 즐길만할것같습니다. 16편까지 연쟈가 되었구요. 작가님은 니콜로 님이십니다. 저는 그 글을 봤을때 주인공을 보고 뜬금포로 이윤열을 매치시켜가면서 보았습니다. (아무상관없습니다) 그저 스타1을 즐겨봤던 1인으로 약간 다른 방식으로 판타지와 결합시키셨더군요. 레전드오브레전드를 보는느낌이었습니다. 접근의 신선함에서요. 경영의 대가를 참 재밌게본 저로서는, 지금은 아레나 이계사냥기를 보고있고, 나중에는 마왕의게임을 보고있을것 같더군요. 게임과 판타지, 특히 스타1 같은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언브로큰]

담덕님보다도 짧은분량.. 거진 11쪽을 고수했던 분이죠.
그럼에도 초반에는 2연참이라 따라갔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기운이 쫙 빠지는..
완결시즌이라 그렇기야 하겠지만 후.. 후속작은 특유의 용두사미가 해결되길.

[김종혁]

전 재밌었습니다. : >
추강.

[샤옹]

니콜로작가님 작품은 볼만해요 처음은 확끌리고 중후반에 살짝 질리는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보다보면 다시재미있어지는 글들이에요 ㅎㅎ 용두사미까지는 아니고 용두반용(?)미 ㅋㅋ 이상한가? ㅋㅋ 암튼 니콜로 작가님 작품 재밌어요 이번거도 일상은 그렇게재미있는건 모르겠고 소환된부분은 재밌었어요 ㅋㅋ 소환됐다가 잠시 다시 현실로 돌아오니까 갑자기 (원래그런가) 성격이 더 재수없어지더라구요 ㅋㅋ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빨리 다시 소환됐으면 ㅋㅋㅋㅋ

[이통천]

의외로 마왕들이 게임하는 이유가 납득이됨. 형식은 뭐. 재밌어요

[도파뮤즈]

꼭 보라고 하진 않겠지만 추강..
요즘 볼게 읎어서 ㅠㅠ

[dklljjy]

나중에 보는걸 추천 스토리 전개가 완전 초기 단계(막 게임에 참여해서 1승 거둔...)여서 지금 보면 감질맛만 날걸요..

[그리셀다]

신의게임이랑 비슷한거같음 ㅇㅇ;;

[라앤주]

게임을 전혀 모릅니다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질맛 나긴 합니다...ㅠ

[오늘도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