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부터일까?
내가 미친거.
아니, 너를 미치도록 사랑하게 된 거 말이야.
그런데,
너도 미쳤더라?
나에게? 글쎄, 그건 잘 모르겠어.
우리, 미치도록 사랑했으면 좋겠다.
넌, 내꺼니까.
어느 곳이든, 누구에게든,
보내지 않는다.
그래, 넌… 내 것이니까.
조 모 - Anechoic
P.S 선정적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미리 말씀 드렸으니 가서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아니, 그 전에 이미 후유증 때문에 숨 돌리고 있으실 듯 합니다, 긁적.
P.S 2 장르는 로맨스입니다.
ㅋㅋ 추천강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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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글이지요. 추천강화+2
추천강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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