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다소의 미리니름이 들어갔는지 않았는지 며느리도 모릅니다.
전 세계 최대규모의 가상현실게임 엘리시움. 그 세계의 절대자,메시아가 사라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왜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거야."
하나의 인연은, 또 다른 인연을 태동한다.
"나는 인간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 떄에 그 녀석을 만났다. 그리고 또 다른 시대의 문이 열릴 때 너를 만났군."
소환수 리바이어던
"내 역할은 뭐야? ..엉? 미끼? 농담이지?"
유령도서관의 사서 크레아
"역사에 잊혀지고 명예를 잃은 치욕, 선왕 폐하께 저지른 불충의 죗값으로 한없이 모자라나, 신, 폐하께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실 것을 간청하나이다."
잊혀진 왕의 군대 라테른의 불사자들
그리고..
"방과후에 뒤뜰로 와라. 안 오면 뒈질줄 알아."
럭비부 고릴라 기철
하나의 인연이 꼬였을 때, 이뤄지지 않았을 인연들이 만났다.
나는 그곳에 있다
16년동안 부려본 간지가 한 오만육천여가지 되요.
그 이름 찬란한 간지지체.
간지 못부려봤으면 말을하지 마세요.
남자의 간지는 무죄입니다.
* * *
병맛토우 이래로 이렇게 끌리는 단어는 처음이군요.
이런식의 적절한 2분50초 CM영상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ㅠㅠ..무능력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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