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규혈
    작성일
    09.02.19 20:04
    No. 1

    ..... 링크들이 고스란이 보이는군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20:04
    No. 2

    옙! 저도 헉 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2.19 20:15
    No. 3

    그런데 츤데레라는 것은 좋아하면서 티를 안 내기 위해 싫어하는 척하는 건가요. 아니면 싫어하다가 좋아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20:19
    No. 4

    아직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 분위기 봐서는 좋아하게 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고
    작성일
    09.02.19 20:27
    No. 5

    츤츤 = 새침 , 데레데레 = 부끄러움
    합성어 - 츤데레 : 새침하면서 부끄러워함 즉, 대상을 좋아하나 겉으로는 쌀쌀함 허나 기념일 같을때 선물챙겨주면서
    "지, 지나가다 보여서 산거니까! 오, 오해하지마! 너, 너 같은 녀석 줄려고 산거 아, 아니니까" <<< 뭐, 대락 이런거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20:28
    No. 6

    그렇다면 아직 츤츤만 있을 뿐, 데레는 없는거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20:45
    No. 7

    불꽃검을 든 츤데레 소녀 하니 작안의 샤나가 생각나는군요^^;;
    어쨌던, 추천 감사히 받고 보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2.19 21:08
    No. 8

    신들의 황혼(라그나로크)을 쫓는 늑대.. 라길래 떠오른게 펜리르였죠. 신을 찢어죽인 늑대...머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9.02.19 21:30
    No. 9

    데레데레를 어째서 부끄러움으로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9.02.19 21:36
    No. 10

    헐 김백호님 절 또 달리게 해주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어타이거
    작성일
    09.02.19 21:53
    No. 11

    던파의 펜릴이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9.02.19 21:58
    No. 12

    ㄴ 런쳐의 중화기를 다피해먹는 빌어먹을늑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뜨건감자
    작성일
    09.02.20 00:04
    No. 13

    ㄴ그럴땐 슈타........이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고
    작성일
    09.02.20 00:06
    No. 14

    ㄴ그럴땐 익스트루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2.20 01:07
    No. 15

    펜릴 만나면 닥 건샤워랄까 ....;

    짜증나는몹보면 각성기 작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영후
    작성일
    09.02.20 02:19
    No. 16

    문피아 독자분들도 던파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키포파
    작성일
    09.02.20 13:25
    No. 17

    저에게 작가님의 이름만으로 꼭 봐야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게하는

    몇 안되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카이첼님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작가분이세요 ㅎㅎ

    이번 글도 역시 흡입력과 필력이 엄청나요.

    문피즌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