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무협을 원하신다면.....

제가 문피아 들어와서 처음으로 추천하네요

원래 추천을 잘 않하는 타입이라서 벼르고 벼르다가

추천을 하네요 서론이 길었구요...

이 소설은 세상 사는 사람들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이름이 좀 웃기다죠 ㅎ

하지만 꿋꿋히 살아가고 현재 분량은 강호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로 표현을 잘 못해서... 일단 읽어 보셔요

소설 중에서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나가서 맘껏 나의 능력을 펄쳐 보이고 사람들의 우러름과 존경어린 부러운 시선도 받고 싶어요. 사문과 부모님의 염원도 이루고 싶어요. 정말로 천하제일인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죽기 전에 궁극적으로 무학의 정화를 내 손으로 이루고 싶어요.

힘드실까봐 저도 마법 하나 배웠습니다

목 운 님의 무 화

p.s 작가님께 소설은 작가님이 쓰시는거에요

아무리 독자가 읽는다 해도 초심을 잃지 말고 나아가세요

[얼음꽃]

오늘 보니 벌써 강호 출도 했던데요...

[켄시로우]

아 말을 약간 다르게 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곤]

저도 마법 배우려고요. 그림자의 성자 에 나온다는 전설의 츤츤? 을 감상하기위해 선작추가했는데.. 일단 밤이 깊었으니 추가만해놓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