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어제 우연하게 읽어본 작품입니다. 

제 취향이 상당히 독특한 편이라서 일지는 모르겠다만 재미있더군요. 

이런 소설에 선호작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도중에 흐지부지 끝나게 하지 않게하려고).추천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허구한날 주인공이 전사에 먼치킨, 너무 지루하고 뻔한 패턴(용병단, 이계진입..) 이런류의 소설을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는바람]

포탈: http://novel.munpia.com/13072

[백작.]

A사과(님) 감사합니다. 날아가서 1화만 보았는데... 많이 좋네요.
호흡이 길어 단숨에 읽을수도. 띄엄띄엄 읽을수도 없는 글이라 좋네요.
천천히 따라잡아 볼 생각입니다.

추강+1

[[탈퇴계정]]

아직 2화 밖에 못 읽어봤지만 거슬리는 점 하나 없이 깔끔한 문장에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는군요. 좋은 작품 소개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가루]

글자체는 나무랄 데가 없지만 여주인거 같네요

[중기덕]

허걱~ 업무시간에 정주행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젤리피쉬]

추강+2.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재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손에손에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