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문피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제가 추천할글은 아시는분은 다아시는 작가이신

권태용 작가님의 비소 입니다.

에, 일단 줄거리를 말씀드리겟습니다;;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난 비소는,

처음에는 그이름이 아니겠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싸우던 무림인들의 칼이 부러져버려서 그칼에 맞아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 퉁소를 불어서 비소라고 그 시장사람들이 불렀답니다,

비소는 열흘에 한번씩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고백받았다는 군자봉에가서 퉁소를 불곤했답니다,

그리고 사천당가의 계략에 도구로쓰인 사천당가의 무남독녀 딸이 그퉁소소리를 언제나 들었죠,

그리고 혈수마녀(당가의딸)가 쫒기던차에 큰상처를입고, 은묵이라는 호위가 숨겨놓고 쫒는 무리들을 유인했습니다,

비소는 그녀를 대리고 1년간 같이 지내죠,

그러면서 사랑이시작됬지만,

시비를거는 무림인으로 인하여서 결국 다시 헤어질수밖에 없었답니다, 헤어지면서 비소는 다시 그녀를 지키기로 맹새하죠,

점차 강해져가는 비소, 그리고 그와 혈수마녀의 아름다운사랑!!!!

다들 아시죠? 권태용작가님의 감각은 최고랍니다!

그야말로 두근두근한 이야기입니다,

이제곳 출판을 앞둔 이야기죠,

글도 수량도 충분한거같구요,

한번에 쭈욱 읽어버렸답니다 ㅎㅎ

다들 한번 달려가서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책으로 나오면 저는 살거랍니다^^

그럼 이만쓰겠습니다.

처음으로쓴 추천글이라 어색합니다만,,,;;

다들 한번은 꼭 보세요, 진짜멋진글입니다;

[Heart]

오오 잼껫네요 아진처럼 베드엔딩이 아니였으면 좋겟 ㅋㅋ

[ju***]

어디에

[Nematomo..]

Heart님 // 에에,, 저도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스토리가 점점 ;;
juk25님 // 작가 연제란 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검색을해서;;

[Heart]

헐 다 읽고 왔는데 분위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