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종말의 노래 추천해봅니다.

작성자
Lv.60 달꼬리
작성
13.11.16 21:43
조회
5,584

 정말 문피아에서 글의 수준에 비해서 너무 조회수가 낮은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제가 글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가독성과 흡입력입니다. 아무리 글이 흥미롭고 재밌어도, 가독성이 떨어지면 읽을 때 상당히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읽을 때 재미든 감동이든 흡입력이 없다면 어떤 철학이나 의미를 담아도 소용이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우선 이 글은 두가지 면에서 상당한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부분만 본다면 ‘아 중세, 기사, 판타지’  딱 이 생각이 들 수밖에 없으실텐데, 초반을 지나면 급속도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갑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세계관을 지니고 있구요. 진행에 따라 여러가지 의문점이 풀려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너무 많은 말을 드릴 수는 없지만 숨겨진 작품이라 말하고 싶네요.


 세가지로 요약해서 추천해드린다면,

 1. 흥미로운 세계관 - 우선 순위로 뽑고 싶네요. 복잡한 듯 하면서도 독자에게 질리지 않는 세계관과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분투하는 주인공 - 주인공이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성장하는 면이 독자들에게 각인되게 느껴집니다. 

 3. 전투 장면 - 이건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 세계관에서의 전투를인 표면의 전투와 이면의 전투, 두 가지를 잘 묘사했다고 생각합니다.

 4. 이야기의 진행 - 이야기를 질질 끈다는 느낌이 거의 없고, 챕터마다 쭉쭉 뻗어나가는게 느껴집니다. 


다음의 이유로 수면선인님의 종말의 노래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1.16 21:53
    No. 1

    부족한 저와 제 글에 정말 과분한 추천을 해주셨군요.

    감사한 마음, 그리고 또 추천을 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어쩔까 하는 소심한 마음이 동시에 들어 조금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이 감읍한 마음을 뭐라고 표현드릴 수가 없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아직 홍보도 못해보았는데, 과분한 추천사를 두번째 받게 되어 죄송스럽고 또 감사한 마음에 조금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쓰고 또 발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보려 하옵니다.

    좀 더 노력하고 정진하는 모습, 그리고 가능한 약속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ㅠㅠ(추운 날씨인데 왠지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져서 오늘은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감동받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16 23:24
    No. 2

    제가 흉내내지 못할 종류의 소설이지요.
    훌륭한 고증과 철저한 세계관이 일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11.16 23:27
    No. 3

    추강!
    자매품(?) Server를 잊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3.11.17 00:29
    No. 4

    추강! 대단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들보
    작성일
    13.11.17 00:51
    No. 5

    추강! 정말 재밌는 작품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1.17 01:19
    No. 6

    추천 강화해주신 분들, 그리고 달꼬리님 감사합니다.

    그... 그리고 곰님... 그 마물은 왜...등장하는 것이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기초밥
    작성일
    13.11.17 03:09
    No. 7

    추추추추강~
    어마어마한 연재속도는 덤으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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