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미 아시겠지만 예전에 본 추천글을 좀 따라 해 보습니다.
예전 추천글 쓰신분이 기분 나쁘다고 하시면... 지우도록 하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옙. 하렘물 이라고 생각하신분.... 땡!~~~
정담은 "염" "장" "물" 입니다.
게시판에서 보니 더이상 하렘물이라는 표현을 지우도록 하셧기에...
문뜩 생각해 보니...
"하렘은 안된다. 그러나 염장에 대한 공지는 없다!!"
"둘다 똑같이 솔로들을 울게 하는 비열한 글이다!!"
"그래도 보게된다...(엉?)"
라는 것을 생각해 내서....
이렇게 추천을 날립니다....
SL여동생~~~ 그렇습니다. 이미 거의 대다수가 아시지만....
혹 새로오신 분이나 "남자의 로망은.. 전쟁!! 그 광대한 전율속에
피어나는 한가지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넵~~ SL여동생... 근친마제(?) 가 아닌 이제는 하렘마신!! 혹은
절대염장 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자(?) 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기에... 여기에서 길게 늘이지 않겠습니다.
어서 달려 가세요. 그리고 보십시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PS 혹여 작가님을 밤길에 보시게 되면.... 연참좀 해달라고
얼굴 찡그리고 다리 건들건들 거리며 침을 찍! 땅바닥에 흘리고서
양손은 공손히(?) 주먹을 쥐고서 부탁(?) 좀 해 주십시요....
PS2 작사는 제발 글좀 써 주세요~~~~~~~~~~~ (기다리다 목 빠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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