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님의 황금장미
너무 재미있네요.
안보신 분 아직 모르시는 분 빨리 달려가 보세요.
저도 누군가 추천해 주셔서 읽었는데 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천 글 안 읽었다면 아마 안 읽었을 겁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작가 이름도 그렇고 글 제목도 그렇고 어쩐 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추천이 없었다면 틀림없이 머리를 돌렸을 겁니다.
그냥 평범하게 글을 쓰는 거 같은 데 너무너무 우끼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매회 댓글을 달고 싶은데 담 글이 궁금해 도저히 댓글을
달 여유가 안 생기네요. 알테님 죄송합니다.
추천 글이 이상하지만 보면 압니다.
여러번 여러번 읽고 싶은 글입니다.
출판하면 소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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