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1부를 마치고 이제 다시 2부를 시작합니다.
제목 때문에 판타지로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우주적인 세기를 무대로 하는 SF입니다.
대충 로봇이 나오고, 대충 함대전이 나오는 SF가 아니라, 현실적인 SF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설인만큼 공상과 허구가 가미되나 난잡하지 않은 잘 정립된 상태로 가미될 것입니다.
기존에 없는 새로운 세계관을 즐기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태클 또한 반갑게 환영하겠습니다~
작가연재란의 '프로지너스소서'를 찾으시면 됩니다.
7자 재한에 걸려 '러'가 잘렸다는 것에 유의!
PS: 그리고 수능보시는 분들~
혹시나, 만에 하나 생길 지 모르는 공동일등, 공동꼴등이 두려워 모두들 대박 치시라는 말은 못하겠군요. ^^
다만 목표하던 점수까지는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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