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연란에서 사계의문을 연재하게 된 도백입니다.
간단한 작품소개를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
붉은색 달이 떠오르고
요계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한 소년이 요마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그 소년의 영혼을 인도하기 위해 나타난 저승사자.
하지만 일은 틀어지고 저승사자의 혼이 소년의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제 더 이상 인계(人界)는 안전한 곳이 아니다!
요마가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소년의 선택은?!
네 개의 문이 모두 열리는 날...
세상은 파멸을 맞이하게 될 지니...
* * *
장르는 현대물입니다.
일일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