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별로 읽을 책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야 셀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무협쪽은 사실 제가 보는것들이 정해져 있어서 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만 판타지 역시 읽고 싶은데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판타지 소설은 앙신의 강림, 네일스테일스등이 있습니다.
먼치킨 주인공을 싫어하지 않지만 소설 시작부분부터 천상천하유아독존 같은 소설, 주인공이 마법사지만 할줄아는 마법은 오로지 공격마법... 순간이동마법.... 이런것도 싫어합니다...
제가 마법사를 좋아하기에 이왕이면 마법사가 주인공이면 좋습니다. 단 개념있는 마법사가 주인공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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