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님이 쓰시는 마도 쟁패
전작인 일도양단을 너무 재밌고 읽고
새로 글을 쓰시길레 봤다가 관둬버렸습니다.
연재분이 너무 적더라구요. 이거 보다 금단 현상 일어날까
봐 일찌감치 관두고 연재분 비축 때까지 기다립니다.
조회수를 보니 이미 많은 분들 낚이셨던데.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선작만 하시고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보시면 분명 후회해요.
(Ps...글을 딱보면 장영훈님 글인게 티가 납니다...
무슨 말이냐? 졸라 재밌다는 소립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