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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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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였나? 그 소설이 그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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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가 그런거였어용?
전 마음대로 영웅물이라 생각한....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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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르님의 형제 말씀이시군요.

신뢰물이긴 하지만 내용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아무래도 주인공 형제가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렸던
나라의 황태자와 서자거든요...
물론 서자가 주인공이구요.

이 주인공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의 형제들이 나오고 그들 모두 형제간의
끈끈한 정을 과시한답니다.

애초에 세오르님께서도 자신의 소설에는 다양각색한
형제들의 모습을 표현하신다고 했으니까요.

미리니름이기는 하지만...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형의 아내가 되었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의 양동생이 되어버린...상황? ㅎ

배신하고 요런건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ㅋ

양도 괭징히 많구요. 개인적으로는 강추하는 소설입니다.
조회수가 그닥 높은 편이아니라서 대중화랄까요
그런건 되지 않은 거 같지만...

취향에 맞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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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 이지만 아스크 ...
이건 좀 먼치킨이긴 하지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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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제! 이야기만 들으니 취향적일거 같은데 보니 연중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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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베르 추천입니다. 주인공 벨라베르와 콘라드의 우정은 끈끈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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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은.. 흑색창기병.
환생물(백제 장군이었나.. 그랫을꺼에요)+공국발전물 정도. 스케일을 크게 잡으면 제국 발전물정도.
왕과 신하의 끈끈한 우정

하지만 전쟁으로인해 신하가 공국을 세우고 왕이 공국의 시장이되는..
좀 언밸런스하지만 끈끈한 우정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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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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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소름 돕는 인간 관계의 단상을 보여줍니다. 신뢰?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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