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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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06.08.06 18: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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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한빈翰彬
- 06.08.06 19: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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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정인
- 06.08.06 19: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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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8.06 19: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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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태희
- 06.08.06 19: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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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떽끼
- 06.08.06 19: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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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응고롱고로
- 06.08.06 19: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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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지
- 06.08.06 20:05
- No. 8
한 획을 긋고 싶으셨으면 더욱 포기하지 말고 버텨야 합니다.
그런데 아수라전기가 출간이 않되면 뜨겠다니요.
끈기가 부족하신 겁니다.
왜 지금 TV에 나오는 톱스타들이 있는지 아나요?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신인 때. 막말로 초 개같아도 버티고 성공했습니다.
가수중에 유명한 여가수 중에 한명인 이수영양
그녀는 어릴 때 정말 초 가난 했는데 버티고 버티고 성공했습니다.
자기 길을 가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렇지만 해낸 겁니다.
그녀도 사람 입니다. 대기업 사장들도 사람 입니다.
성공한 사람들 모두 사람 입니다.
무협 소설 작가분들 중 유명하신 금강님도 사람이십니다.
님도 사람이십니다. 님도 할 수 있으십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 검파랑
- 06.08.06 21:34
- No. 9
한마디..
글도 번뜩거리고..참 구성도 좋은데..왜 이리 급합니까
급하시다구요..시간이 흐르면 내가 왜..이런 생각이 들 때가 옵니다.
사람 마다 사정은 있겠지요.. 내 사정은 달라 남들이 생각 못할지경이야.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하지만,지하 일층밑에 이층이 있고 삼층도 있답니다..
그런데 지하 사층 오층 십층 이십층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건 거의 없답니다..
옛 선인들,아니 무협소설에 나온 선인들의 격언만 읽어봐도 산다는게
얼마나 고뇌이고 아픔인지..
그냥 말이 늘어지는 군요..급하면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
- Lv.99 현윤
- 06.08.06 22: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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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8.06 23: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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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타
- 06.08.07 00: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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