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지옥강림
    작성일
    06.08.02 15:40
    No. 1

    귀환병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8.02 15:45
    No. 2

    귀환병이야기는 예전에 봐버린 흐흐 ;;
    페어리드인가 후속편도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thetatto..
    작성일
    06.08.02 15:45
    No. 3

    앙신의 강림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6.08.02 15:51
    No. 4

    앙신의강림. 그리고 규토대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8.02 15:52
    No. 5

    흠 앙신의 강림??처음 들어봄 ;;
    그것도 버서커인가용??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06.08.02 15:58
    No. 6

    광기와 카리스마라면 월야환담의 세건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08.02 15:58
    No. 7

    조금 다른 관점의 얘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머, 흔히 얘기하는 '필력'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님께서 좋아하시는 '베르세르크'를 만약에 그 유명한 김화백, 김성모씨가 그려냈다고 가정해봅시다. 물론, 줄거리나 캐릭터... 모두 같습니다. 어떤 느낌을 받으실 것 같습니까?

    '베르세르크'에서 느껴지는 감정 혹은 분위기는 암울한 세계관, 강렬한 캐릭터... 등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그 압도적인 '비주얼' 역시 한몫 단단히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베르세르크'를 그대로 소설로 옮겨낸다고 할 때, 그 '비주얼'을 제대로 살려낼 수 있을까요? 그야말로 굉장한 내공이 필요할겁니다. 이야기나 캐릭터 자체는 '베르세르크'이상으로 강렬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를 독자들에게 실감나게 전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화든 소설이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한 바를 그야말로 오롯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란 지난한 일입니다. 괜히 '필력'이니 '내공'이니 하는 말들이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8.02 16:08
    No. 8

    물론 광기의 주인공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최고의 판타지적 요소
    칼 석궁을 쓰고 대포도 나오지만
    총기류는 없구

    오직 강인한 육체와 무기만으로 싸우는
    그러면서도 마법과 정령이 존재하고
    수많은 괴물들과 악령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반했을 지도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이사커
    작성일
    06.08.02 16:08
    No. 9

    칠성전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rohan
    작성일
    06.08.02 16:12
    No. 10

    버서크면...; 아크에네키, 괴물이나 악령은 안 나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8.02 16:12
    No. 11

    그리고 불멸의 기사던가 0_0
    그 소설도 참 잼있게 봤었죠
    주인공의 성격이 참 멋졌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EscorT
    작성일
    06.08.02 16:16
    No. 12

    칠성전기 찾아서 읽어보시길..
    출판이 안된글이라(물론 완결도...) 쉽게 찾아서 보실수 있을꺼예요..
    완결이 안됐더라도, 하늘님이 쓰신곳 까지만 읽어도 전혀 후회없는

    "작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카이
    작성일
    06.08.02 16:31
    No. 13

    wicked love

    육체적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새벽노을
    작성일
    06.08.02 16:32
    No. 14

    하르마탄한번봐보셔요 완결나온작품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창세시인
    작성일
    06.08.02 16:32
    No. 15

    칠성전기, 불멸의 기사 1부, Wicked Lov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신스라이프
    작성일
    06.08.02 16:38
    No. 16

    역시나... 불멸의 기사1부와 wicked love 강추합니다.
    wicked love 는 여기 문피아서 볼수잇구요.. 양도 많아요
    대만족하실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두리
    작성일
    06.08.02 16:41
    No. 17

    괴물은 나오지는않지만..
    괴물이 주인공이긴하지만..

    자신의 육체를 믿고 싸운다에 약간 암울한 분위기도 살짝섞인 소설..

    하프블러드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오늘은오늘
    작성일
    06.08.02 16:48
    No. 18

    야수능력 각성의 '칠성전기'
    읽다보면 베르세르크의 Visual이 상상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8.02 17:13
    No. 19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아포피스
    작성일
    06.08.02 17:30
    No. 20

    지옥의 환경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마하나라카를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르젠토
    작성일
    06.08.02 17:32
    No. 21

    wicked love
    배경 또한 베르세르크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광기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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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환익
    작성일
    06.08.02 17:43
    No. 22

    정의가 아닌 철저한 악의 인물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광기가 넘치는 면이라면 뒤지지 않는 소설이 있지요.
    조아라에서 연재하다 연중된 괴물 추천합니다. 작가분아이디가 아마 무슨 콜라였떤거로 기억하는데 주인공의 카리스마하나는 만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reed한
    작성일
    06.08.02 20:49
    No. 23

    아!! 조아랑의
    '괴물'
    미친것이 어떤것인지 보야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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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6.08.02 22:04
    No. 24

    광기라면,

    아크에너키.

    대혼돈? 정도의 의미인듯.

    가츠와 같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미쳐버린

    광기가 있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8.02 22:09
    No. 25

    암울한 세계와 카리스마는 있는 '마하나라카'
    광기라면 단연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아님)
    연재중인 '부서진 세계'
    그리고 육체만을 믿고 싸우는데 마법에 정령까지라.. '쿠베린' 정도가
    만족하는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06.08.02 22:26
    No. 26

    역시 불멸의 기사 보면서
    베르세르크의 광기를 느꼈던것 같네요..
    그 당시에는 등에 소름이 끼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6.08.03 13:27
    No. 27

    육체와 대검 면에서 칠성전기 추천...

    주인공이 2m20센티의 거한이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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