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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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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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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 되어 나왔습니다, 보통 이럴땐 상품을 주는 거 아닙니까? 빨강 바가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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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두리번 ~두리번 [이름만 부르면 겁이나~~~덜~덜~덜]

완결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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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만한 할일..?
화장실 가시는 군요. ^^
성공하시길 빕니다.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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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완결 되었습니까?...


안돼.... 쫒아가려면 벅찹니다.

안그래도 한글한글.. 내용 을 알차게 연재해주셔서..



지금.. 가족 식사하러가지만, 오늘 저녁 먹고 나면,

또 읽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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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혼부분이 지워져서 안타까운데..

그간 연재글을 못봤더니, 어찌된건지 알 수 없네요.
출판 때문이려나?


하여간 일단 결혼.. 그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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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추.,,추..출판이라니요 ㅡㅡ;;
지금 그것 때문에 우울 모드인데요 ㅡㅡ
그거 때문에 그런거 아닌데.. 원본 보내드릴께요
아직 한분한테 밖에 안보내드렷는데 보내드릴께
메일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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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은경님 축하드려요..^^ 끝까지 대박나시구요~~ 홧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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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부르셨나요? 하핫..저는 막판에 벼락치기로 읽었는데:
감사합니다.
메일은..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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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부르셨습니까~~^^ㅋ
앞으로 나왔습니당~~^^
수고많으셨어요~~
담에 더좋은 글로 빨리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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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당하여 달려왔더니 이미 아홉분이 먼저 오셨군요!

완결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른 글로도 만날수 있겠지요?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글에 대한 관심은 계속 가져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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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21987918차원계에 있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호명을 듣고 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또 다른 글(?!)을 가지고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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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군요!
문자를 봤지만 집에 없던 관계로 컴퓨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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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기분 좋은 리쁠이
아름다운 은경님.. ^6^
캬.. 얼마 만에 듣는 외모에 대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은주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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