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이름 부릅니다 호명되시는 분 앞으로 나오세요

<무작위로 쓰는 것입니다>

해모수 아들님

윤설님

프리스트님

회전문님

류산해님

야우님

바이씨클님

임재철님

정재은님

김은주님

리드님

R.I.P님

망사망고(수미니)님

연휘님

마랑혼님

중경상림님

지석님

취야행님

사탄클로즈님

테사님

대장정님

잿더미님

피사신검님

혼돈의사제님

엘피나님

비와이슬님

단노님

고행석님

AZUREROSE님

모두모두 리쁠 달아 주신분  감사 이빠이 합니다.

그냥 한번 이름 한번 적어 보고 싶었어요

더 있을 텐데,,, 일일이 확인 하는데 한계도 있고, 글을 많이 지워서 숨은 보석들을 못 찾겠네요

틀림 없이 복 받으실 껍니다.

덕분에 완결까지 끝.. <감사 이빠이 데스네>

낼 부턴 글만 읽어 야지요..

그럼 전 백두산 만한 할 일을 하러 갑니다

[가나]

ㅎㅎ 힘내세요 ^^

[복사꽃]

네!! 여기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윤설(潤雪)]

호명 되어 나왔습니다, 보통 이럴땐 상품을 주는 거 아닙니까? 빨강 바가지라도...

[해모수아들]

예!! 두리번 ~두리번 [이름만 부르면 겁이나~~~덜~덜~덜]

완결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취야행]

백두산 만한 할일..?
화장실 가시는 군요. ^^
성공하시길 빕니다. ^^; =3=3=3

[지석]

헉 완결 되었습니까?...


안돼.... 쫒아가려면 벅찹니다.

안그래도 한글한글.. 내용 을 알차게 연재해주셔서..



지금.. 가족 식사하러가지만, 오늘 저녁 먹고 나면,

또 읽으러 가겠습니다.

[지석]

그리고 이혼부분이 지워져서 안타까운데..

그간 연재글을 못봤더니, 어찌된건지 알 수 없네요.
출판 때문이려나?


하여간 일단 결혼.. 그후.. 보고 있습니다.

[설유애]

설마.. 추.,,추..출판이라니요 ㅡㅡ;;
지금 그것 때문에 우울 모드인데요 ㅡㅡ
그거 때문에 그런거 아닌데.. 원본 보내드릴께요
아직 한분한테 밖에 안보내드렷는데 보내드릴께
메일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김은주]

아름다운 은경님 축하드려요..^^ 끝까지 대박나시구요~~ 홧팅입니당..^^

[Friday]

얼라 부르셨나요? 하핫..저는 막판에 벼락치기로 읽었는데:
감사합니다.
메일은..잠시만요~

[리드]

저를 부르셨습니까~~^^ㅋ
앞으로 나왔습니당~~^^
수고많으셨어요~~
담에 더좋은 글로 빨리 찾아와주세요~~

[회전문]

호명당하여 달려왔더니 이미 아홉분이 먼저 오셨군요!

완결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른 글로도 만날수 있겠지요?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글에 대한 관심은 계속 가져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R.I.P]

제가 제 21987918차원계에 있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호명을 듣고 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또 다른 글(?!)을 가지고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바이씨클]

저도 있군요!
문자를 봤지만 집에 없던 관계로 컴퓨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설유애]

젤 기분 좋은 리쁠이
아름다운 은경님.. ^6^
캬.. 얼마 만에 듣는 외모에 대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은주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