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추우님의 작품. 이 분 소설은 항상 보고 있습니다.

전 작가 추우님. 추우님의 작품을 항상 보고있습니다.

군림무, 철검무, 대맹주, 권향, 생사도..

그중에서도 전 군림무를 아주 좋아했지요^^.

추우님을 말하시자면 많은 작품을 쓰셨지만

항상 실패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항상 새작품을 들고오셨습니다,

새 작품은 그때마다 각자의 색깔을 갖고있더군요.

권향은 약간 구무협이면서도 정겨운 그런..

대맹주는 추우님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분량도 아주많고 여태껏 실패해온 작품과 달리 대맹주는

아주 성공적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사랑하고있죠^^.

현재 3권까지 분량 쓰셨는데 출판은 언제될까 어느 출판사에서

나올까 항상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나온다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갈려고여!

비록 전 댓글은 잘 달지는 않지만 항상 추우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작품을 보고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고있구여.

이상 추천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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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댓글 문제로 시끄럽더군요.

금강님의 낚시글 중에서

'건필' 이런 댓글은 안다느니 못하다?

상당히 잘못된 부분 같습니다. 노랑병아리님 글을 보면 알 수 있

듯이 많은 분들이 배신감을 느낄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저런 댓글도 작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금강님도 잘못 생각하신게 아닐까요?

[진실된작품]

대맹주 재미있습니다^^

[바람의언덕]

무플보다 건필 이란 댓글이 더 낳지 안나요?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작가님들은 독자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고맙게 생각해야되는것 아닌가요?

그만큼 관심이 있으니 댓글을 다는것인데.

노란 병아리님 글을 보니 괜히 화가나내요.

p.s)악플은 반대입니다.

[후르짭짭]

추우를 초우로 잘못봐서 엥!! 이란소리가 나왔습니다.

오늘 책방에가서 추우님작품을 한번봐야겠씁니다

[秋雨]

ㅎㅎ^^
이런 제가 요즘 작품 구상에 열을 올리다 보니 오늘
발견했군요

연운휴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