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야옹...
오싹한 기분...
야옹...
내가 예쁜거 보여줄까...?
야옹...
그 것은 열어선 안될 봉인...
야옹...
오른쪽을 봐...
그 곳에 네가 있어...
그 속에 네가 있어...
거울에 비친 넌...
지금...
웃고있니...?
뒤 돌아보지마...
내 얼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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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입니다.
노현진님의 <데스노블>.
꼭 자정이 지난 시간...
오른쪽에 거울 두고...
컴퓨터를 제외한 모든 불을 꺼주시고...
혼자 보시기 바랍니다...
경고문을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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