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런거 쓰지 말라시는 분들

시간이 남아도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라고 까시는 분들은 뭘 할 수 있습니까?

뭘 하고 계시나요?

그냥 이 사태를 별일 아닌것 마냥 넘어가시나요?

그냥 방관자 모드로 인생 패배자들 보는 것 마냥 보시나요?

그런 논리라면 여기서 글 읽는 분들 모두 인생 패배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안나오면 아무도 신경 안쓰고 넘어가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좀 하세요.

배운게 짧고 인성이 글러먹었다 소리 들어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말도 못하면 진짜 개 돼지랑 다를게 뭡니까.

[앙갈라메시]

여기 이용하시는 분 얼마 없는 것도 아는데 대부분 방관만 하시던데 그렇게 방관만 하시는 분들이 뭐가 잘난게 있다고 지적질입니까.
지적을 할려면 좀 행동도 해보세요.
지적만 하고 끝내는게 방구석 키보드워리어랑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탈퇴계정]]

방관만 한다는거 자체가 당신 생각이구요. 여기 말고도 활동하는곳 많습니다. 이런데 글 올리면서 싸잡아서 비난하고 작가분들을 쓰레기라고 하시는 분보다는 건전하고 알뜰하게 활동하고 있죠.

왜 당신의 편협하고, 공격적인 선동질에 공감을 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여기다가 활동하는 내역을 구질구질하게 쓰는것도 웃기군요. 저는 페미와 싸우고 있는거지 편가르기와 싸우진 않습니다. 피아 식별 제대로 좀 하시구요. 페미와 싸울때와 남성들과 싸울때를 좀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남성들끼린 빽빽거린다고 받아주지 않아요. 논리와 근거를 들어서 설명을 해야지 무턱대고 작가 쓰레기니 뭐니 하는데 누가 당신을 좋게 보겠습니까?

그리고 작가분들은 최대 피해잡니다. 전후사정 생각하지 않고
그들을 욕하는거 부터가 당신이 무슨말을 하더라도 듣고싶지가 않게 만드는군요.

[친중페미]

당신이죠? 다른사람에게 니 애미애비 패드립 시전 한 사람
패드립 시전한 사람이 멀쩡한 깨시민인척 댓글 쓰고 다니는데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Hopla]

패드립은 선 넘었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