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무협소설의 공통점..?

대부분 무협소설의 공통점..?

으음.. 대부분 무협소설의 특징

1. 주인공은 히로인으로써 어떤식으로든 강해진다.

2. 주인공이 소유하고 있는 무공은 무조껀적이진 않지만 대부분

강하다.

Ex)

선무.

부채(扇)인경우 공간을 면으로써 지배하기에 강하다.

검,도등은 여러번 휘두름으로서 면을 만든다.라고 명시되어있죠.

정확한대사는 아닙니다.

악제자.

지금은 출판 완결된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쾌검의달인 눈으로 쫓아갈 수 없는 빠르기를 가진검 공간을 갈라버리는검

철중쟁쟁

무인인들은 신경도 거들떠 보지도않는 삼류무공으로 취급하고

건강도인술로 아는 태극권이..

강합니다. 마교의 호교무공도 깨부숩니다.

그 무공이 아수라.....어쩌구 저쩌 구인것 같던데..

뭐 이런거죠...

-------------------------

[질문]

여러분이 문피에서 연재소성을 보는 시간대는 언제쯤 인가요..?

저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1시간동간 상쾌하게 인터넷 연재소설을 본다음 6시부터 학교갈 준비를 하죠 (아침을 6시 20분에 먹으니까 말이죠)그리고 7시10부터 25분까지 소설보다가 갑니다.

그리고는 아무때나 보고 말이죠..

--------------------------

[부탁]

저기 염치불구하지만 부탁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전쟁물 No 이계 깽판물 No 먼치킨 No

판타지  무협지 현대 상관없습니다.

그동안 전쟁물 이계꺵판물 요즘에는 잘보진 않았지만 예전에는 재미있게 보았던 먼치킨류 보다는.. 뭐랄까요..? 재미잇는 하지만 실생활에 관련된 소설이 갑자기 읽고 싶어지는군요.

뭐랄까.. 그동안 전쟁물  이계 깽판물  먼치킨 만보다가

좀 신선한 소재를 가진 소설을 보고싶달까요..? 영지발전물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영지발전물도 어느 정도가면 결국 전쟁이다 뭐다하해서 싸우는게 나오고.

그런것 보다는 실생활에 관련된 소설이 갑자기 읽고싶어지네요.

그런 소설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책좀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여러분 기준으로 재미있다 생각되는것좀 추천해주세요.

비천전기 참 아쉽다 생각되는 작품이 아닙니까..?

내용도 좋고 시놉스도 잘 짜여있는것 같고 무었보다고 차근차근 ㅈ진행해 나가는게 좋았는데.. 조기종결..안타깝습니다.

[piENarA]

양말줍는소년을 추천해요.

[데면데면]

주인공 대부분 남자인데요...
히로인은 여자~~

[철]

양말줍는소년 읽다가 중도하차..

[惟話]

실생활 관련 연재소설은

세입자는외계인

SL여동생

두 연재작들이 재밌더군요.

[철]

SL 여동생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단지 극악연재가..

[카이혼]

음..인페르노 보세요~!

[시리카네]

에에...차원기업 고구려는 어떠신가요? 이미 출판은 된거지만요...

[조폭병아리]

신선한건
1.고렘님 소설(신선하긴 하지만 소설이 대부분 똑같은 향기가 풍기더군요)
2.바이안님의 마왕성앞무기점(재치가 장난 아닙니다)
3.신해영님의 에스트라의이방(신선함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편입니다.)
4.화사님의 인큐버스(양 많고, 설정 좋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먼치킨물 아니고, 제법 볼만합니다.)
5.정성환님의 판타지러브(처음부터 끝까지 마이럽유만을 외치는 소설입니다. 재치, 신선함을 모르지만 그래도 이따끔 피식 웃을 수 있습니다.)
6. 겨울상록수님의 important ( 큐빅같은 공간에 갇혀 최상층으로 오르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형식의 소설은 거의 안보이지요 이런것도 신선함이라면 신선함일테니 추천합니다. ps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