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습니다..
아~~ 때는 5개월여전. 한창 '천지를 먹다'라는 소설이 인기를 끄었던 적이 있었죠..
그때 저도 천지를 먹다를 보고 '아 영지물도 재밌구만'
이러면서 영지물을 눈에 불을켜고 찾아다녔죠..
그렇게 며칠째 조아라에서 뒤지다가 친구놈의 추천으로 고무림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찾아 다니다가 다크게이머를 발견!!
결국 영지물에 불탔던것들이 모~~두 게임판타지로 옮겨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개학하고 피곤한 하루하루가 계속이어지던 어느 날
제 머리속의 여러가지들을 끄짐어 내보다가 '아 맞다 열지물은 결국 못봤네' 라는 생각이 퍼뜩떠오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지물을 추천받습니다.~~ (잡설이 너무긴가??)
그리고 주인공이 무력보다는 머리가 좋은걸로 무력은 자기몸 건사할정도.. 흠 까다로운가요?!!
이런저런거 다무시하고 재밌는 것은 당연히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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