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그런게 좀 있죠.밀어주기 랄까? 전에 어떤 연재사이트가 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 왕창 쏟아지다 보니 뒤에 이어지는 신간들도 소식이 없는 것들도 부지기수죠. 솔직히 1,2,3권 보고 다음권 안나오면 짜증나죠. 요즘 그런게 많아서..원.;; 특히 장왕 곤...그건 소식이 아예 끈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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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는 얼마전에 망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해우에서 살아남은건 청어람으로 이적한 독왕전설 뿐이라고 들은것 같군요.
에~ 처음부터 정담란에 적으셨으면 어땠을까요? 일단 쓰고 책임 회피하는 분위기 같아서 영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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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왕곤은 작가님이 아프시다고 하시는것같던데요..
해우에서 수라흡정마공, 페르노크 등은 환상미디어로 갔습니다.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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