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둘러보니
서서히 뭔가가 변해가는 군요.
얼핏,
글자크기, 글수... 뭐 이런 것들이 변했다고 들었습니다.
페이지수도 늘어나고,
한 출판사만 아니라, 여러 출판사가 변해가네요.
역시, 출판시장이라 치열한 건가요...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출판사...
아실런지 모르지만 '해우' 라는 출판사가 안 보입니다.
다른 출판사에 영입되었을수도 있지만,
제가 정보력이 둔해서 그부분은 모르겠지만,
여하튼 요즘은 감감무소식...
그리고, 조용한 출판사...들
동아출판사, 마루/마야, 소드북, 환상미디어
소드북은 북박스와 거의 동맹 관계니깐,
그렇다쳐도,
출판사들도 힘들어가네요.
서서히, 조용해져갑니다.
청어람은
왕창 뽑더군요.
신간이 넘쳐흐르는;;;
그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북박스는 거의 올해 대박 시리즈....
로크미디어, 파피루스는 둘다 거의 상박이고,,,
결론적으로 많이 변화해 갑니다.
하지만, 인간은 익숙의 동물이라 하니...
익숙해지겠죠.
모든 출판사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모든 연재사이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야가 경쟁을 해야 나라가 발전하는 것처럼
출판사끼리 경쟁을 하면 장르문학이 더 발전할 것도 같습니다.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
정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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