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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기억만 잃은 줄 알았다.

Comment ' 8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6.04.30 22:16
    No. 1

    태라면 아카식레코드의 태?[틀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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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몬파이
    작성일
    06.04.30 22:27
    No. 2

    뭔가 기대되는 소설이에요^^; 다만...분량만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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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4.30 22:30
    No. 3

    끄응...분량이 좀 쌓이면 갈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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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6.04.30 22:36
    No. 4

    단순히 기억을 잃은게 아니라

    고단수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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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정인
    작성일
    06.04.30 23:07
    No. 5

    보고 있습니다.
    쥔공의 시련은 처절하더군요.. 거기를 발로 짓밟힌다는^^;;
    심히 불쌍하지만, 잊혀진 시간속에서 그럴 짓을 했을 지도^^;;
    넵.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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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4.30 23:08
    No. 6

    단순히 기억을 잃은 줄만 알았는데 ..
    돈도 털렸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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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5.01 00:22
    No. 7

    일단 -_- 주인공은 악당 같아보이는데,,, 기억을 잃고 그런 꼴(!?)을
    당해서 그런지 좀 처량해보이네요. ^^; 암튼 기대되네요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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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스가
    작성일
    06.05.01 11:56
    No. 8

    야왕 야동의 제왕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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