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기억만 잃은 줄 알았다.

안녕하세요.

태(泰)입니다.

새 글을 연재하게 되어서, 이렇게 홍보차 나왔습니다.

많은 분량이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앞으로 많은 분량이 연재될 것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단순히 기억을 잃은 줄만 알았는데 ..

야왕의 홍보문구는 이 한 줄입니다.

더 많은 미사여구도 필요없고, 묘사도 필요없습니다.

저것이 내용이고, 주인공이며, 또한 배경입니다.

판타지일까요?

무협일까요?

왜 제목은 야왕일까요?

밤의 황제?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 야왕 ] 에서 뵙겠습니다.

[玉面鬼客]

태라면 아카식레코드의 태?[틀려!탕!.....]

[레몬파이]

뭔가 기대되는 소설이에요^^; 다만...분량만은 어찌...

[l엿l마법]

끄응...분량이 좀 쌓이면 갈깨요.

[민가닌]

단순히 기억을 잃은게 아니라

고단수로...(탕..!!)

[서정인]

보고 있습니다.
쥔공의 시련은 처절하더군요.. 거기를 발로 짓밟힌다는^^;;
심히 불쌍하지만, 잊혀진 시간속에서 그럴 짓을 했을 지도^^;;
넵. 건필하세요^^

[가검]

단순히 기억을 잃은 줄만 알았는데 ..
돈도 털렸다.
젠장

[o마영o]

일단 -_- 주인공은 악당 같아보이는데,,, 기억을 잃고 그런 꼴(!?)을
당해서 그런지 좀 처량해보이네요. ^^; 암튼 기대되네요 건필요

[카스가]

야왕 야동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