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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제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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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왕 추천 합니다 ~~

주인공 진짜 시원시원함 ~

권왕무적과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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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국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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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마탄의사수를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가끔 터지기는 하지만-_- 소설내용 90% 이상이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행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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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원시원한 것까지는 아니지만...환마 님의 역삼국지 주인공도 꽤나 강하죠. 기본 올스텟 100이다보니...ㅋ
팽타준 님의 불량신선. 비록 주인공이 쫓겨다니기는 하지만 그건 자신의 힘을 이용할 줄 몰라서 그런 것이라(내공은 이미 무림 최강..?)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이 보임다.
황규영 님의 잠룡전설은 게으르지만 모든 면에서 초천재인 주인공이죠. 정말 게으름만 아니면 문파 하나 세웠을지도; ㅋ
강호풍 님의 벽력왕은 강한 무공을 익혀 자신만의 정의를 지켜나가는 주인공을 다루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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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라는 말에 메여서 단순히 고난과 역경 그 자체를 위한 설정 및 스토리 라인을 구성한는 작품들이 있죠 ㅡ,ㅜ

적어도 그런 의도가 너무 눈에 두드러지게 표현되거나,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것이 아닌 너무 작위적 인위적으로 표출되는 작품은 저로선 별로 호감이 가지 않더라구요 ㅡ,.ㅠ (아무리 작가의 필력이나 그 작품 스토리 라인이 훌륭하더라도......)

저도 요즘 제가 그동안 즐기고 좋아했던 선호작들 중에서 그런 기미가 보이는 수 개의 유명 작품들을 선호 취소하고 그 허전함을 메꿔줄 새로운 선호작을 찾느냐고 바쁘답니다. 쿨럭... 좋은 작품 있으시면 저한테도 추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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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정연란 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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