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4.19 22:53
    No. 1

    왜들 이렇게 베스트 5를 올리시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04.19 22:54
    No. 2

    와룡강, 검궁인, 사마달, 야설록 등등 <=== 이 분들의 작품은 본인이 쓴 것보다는 이름을 빌려주고 출판한 책이 많습니다. 한 때 이분들의 이름이 아니면 책이 나가지 않던 시절이 있었지요. ( 덕분에 똑같은 스타일의 책들이 난무하여 대부분의 무협마니아들이 무협계를 떠났죠. 그 당시에 드래곤라자와 바람의 마도사 같은 판타지 작품들이 속속들이 나와서 판타지로 옮겨간 분들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였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정체된 구무협은 정말 ... 짜증 이었습니다. - 본인도 친구들과 무협계를 한때 등졌던 독자임 ㅠ..ㅠ-)
    음양사신이라는 책을 와룡강님이 쓰시지 않았을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뭐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지만요. 다만 추측할뿐입니다.
    워낙 많은 작품이 그 분의 이름으로 나와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투신태자
    작성일
    06.04.19 23:05
    No. 3

    바람의 마도사 << 올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月下獨酌
    작성일
    06.04.19 23:19
    No. 4

    노독행이라...
    권왕 아운 이전에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독보건곤(獨步乾坤)이라는 제목이 정말 잘어울리는 주인공이죠.
    풍뢰무의 주인공... (이름이 기억않난다 ㅠㅜ)
    이 놈도 한 카리스마 하지요.
    예! 정말 무지막지합니다.
    자신을 속였다는 이유로 여자를 개패듯 마구 패버립니다. 죽이려는 의도로요. 주변의 방해-(혹은 만류) 로 실패(?)합니다만 속이다 시원해지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