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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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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가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지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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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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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춘주전국시대....더올라가야 그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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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이나, 동한 말... 정도가 적당할 듯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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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국시대라 하시면 되죠 아님 후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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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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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후한말이라고 보시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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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천이긴 한데..
게시판용도와 어울리지 않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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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진삼국지가 도중하차한게 마음 아프군요. ㅠ,ㅠ
삼국무쌍도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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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는 그보다 한참전

한나라가 세워지기 전일겁니다 ;;

춘추전국시대가 손자가 손자병법 썼던 그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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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다 그리고 고무판에 연재되는 것 중에는 신삼국지정사 이것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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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0-;;
거 통일된 것이 진나라 아닌가요? 시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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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삭제 하시는게 어떨까요?
본 게시판의 용도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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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된거 추천이라니 .....어의 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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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무쌍...완결나왔는데;;;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강추드립니다 Adun 작가는 이분이엿을듯...

웃대에서는 환타지 주인장 소리 들었다는 소설이라네여

그럼 가보시고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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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말에 한나라 왕실은 드디어 무너지고 천하는 칭제하게 됩니다. 그로서 위촉오의 삼국시대가 시작되었다가 진에 의해 재통일되죠. 하지만 오래지않아 남북조가 전개되니 정확한 설명은 후한시대부터 위진남북조라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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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이거 심장 약하신분 보면 안되십니다....

좀 풀릴라 하면 또 꼬여서 가슴 조여지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고

계속 그렇게 반복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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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두서가 없고 오타가 많고 앞글에서는 죽었던 인물이 뒤에서는 버젓이 살아 활동합니다. 이 점 때문에 몰입도가 확 떨어집니다. 68화 정도 까지 보았는데 방통과 황충을 죽여 놓고 또 등장 시키는 치명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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