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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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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찌다 ~_~ 빨간색 시져요~ [아잉~]

보라색 >ㅁ<...[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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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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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은........무슨 병이 있으신 분들이 좋아하는 색깔인데..........
그럼설마 홀리데이님이......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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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이 코드에 맞는지 추천글을 읽고 추운 것도 아닌데 저까지 떨리더군요. 정말 멋진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장면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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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추천이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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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글도 멋있었지만 이 추천글도 무척 멋지군요, 저도 모르게 가슴인 '두근두근' 떨렸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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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요즘 가장 기다려지는 소설중에 하나죠

추천 멋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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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래요 ^^ 재미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김백호 작가님~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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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겠다고 마음먹게 만드는 추천이군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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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추천 처음이야!!!!!!!!!!!!!!!!!!!!!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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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타는 친구의 유품이 아닙니다;;;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유명한 가수의 유품이죠 이름은 재그스탱이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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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헬로우 헬로우 헬로우 하우 로우는
Nirvana의 smells like teen's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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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멜스가 맞습니다. 그리고 유품같은 기타라고 한 이유는 펜더사의 재규어와 머스탱이 그의 손에서 재그스탱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때 커트가 내세운 조건이 가격이 저렴해야 된다고 했더군요. 그래서 펜더사 기타로는 비교적 싼편인 88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지금은 단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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