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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눈에 장면이 보이는 듯하더군요.
너무 보기가 아까와서 아끼고 아끼고 보고 있답니다. 저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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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스스로 언급하신대로 모든 분들의 취향에 맞지는 않겠지만
저도 추천합니다. 진지한 글입니다. 글이 진지한 것도 그렇지만
글 쓰시는 연쌍비님의 자세는 더욱 진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래 인터넷 소설들이 빠른 전개와 계속적으로 흥분을 고양시키는
특징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호흡조절이 있는 글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취향에 의해 갈리겠지만 일단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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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빨리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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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꾼의 애기====>.이야기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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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왠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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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일단 중지.....ㅎㅎ 아껴서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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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앞으로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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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뿐이네요 30편쯤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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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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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선작은 해놨었는데....오늘 ..
참다참다 못참고 다 읽어 버렸다는...
미치겠사옵니다 연참 함 부탁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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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글 다운 글을 읽고 싶은
이 내 심정을 충족시켜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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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 편 읽었던 구무협의 향기가 정말 물씬 풍기는 글입니다.
감탄에 감탄을 거듭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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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갑니다...읽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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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작.. 묵힘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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