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정연란에 입성한 초보작가 UL 입니다.
원래는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고 있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고무판에 오게 되었네요.
예, 그런겁니다.
아... 이제 소설,
장르는 장편 판타지 입니다.
장편 입니다. 비축분이 조금 많아서
지금은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만은,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네요...
원제가 달의눈이 아니라 Moon's Eye 였는데 카테고리 사정상...
orz
음, 마지막으로 내용.
만약 신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 온다면, 난 주저 없이 대답하겠다.
[나의 저주받은 영혼에 차가운 죽음을, 그리고 축복과도 같은 영원한 안식을]
신과 같은 초월자의 고뇌(?)를 그려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소 먼치킨 냄새가 줄줄 흐를 수도 있지만, 먼치킨은 아니라고(?) 밝혀드립니다.
에, 이상으로 엉망진창 홍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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