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두둥!
육포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육식동물을 읽으시면 됩니다.^^
아..그리고 육식동물에서 나오는 음식에 관한
거부감이 심하신 모양인데...
쿠르트를 먹는 그 이상한 세계가
역겨워 보이지만...
소에게 사료로 소 뼈랑 소 내장 등을
갈아서 먹이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강제로 소에게 소고기를 먹이는 현실의 인간들이
사람을 복제해서 쿠르트를 만들어서 먹는 작품속의 인간들보다
그리 나아보이진 않습니다...
제가 소의 입장이라면 소뼈랑 내장 갈아서 먹으라고
주는 인간들은 악마로 보이겠지요...
그런 걸 생각하면서도 육고기라면
사죽을 못쓰는 제 자신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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