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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얀을 죽이는 다르웬.
이라는 것을 보니
주인공은 죽어도 죽지않는!!

내가 죽는게 죽는게 아니야~
또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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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언제나 부활이란 스킬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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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웬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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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주인공이 거의 죽죠 ;; 그런데 흑마법사들이 줏어갈뿐..
레이님 오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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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
현대에서는 말하는 인간 잘 잡아 먹었고 딴 세계가서도 살아있는 놈 잡아 먹는거 꺼리끼지도 않더니 말하는 요리에 무슨 딴 생각이 드는지
자기가 말할때는 음식에 투정 부리지 말라면서 이야기 조금 나눴다고 죽여서 먹기 싫어하고 주인공이 이야기진행되면서 그동안 자기가 이야기한거랑 반대로 나가서 짜증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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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든 개 잡아먹으면 힘들죠 ㅡ_ㅡ;;
신이님 생각을 해보세요 ;; 한번도 못본 개들은 잡아먹어도.. 정든거는 웬만해선 못먹어요.. 소설 내용중에 보면은 말도 못가르치게 한 이유가 지들이 죽일때 양심의 가책때문에 힘들어져서..라는 듯한 뉘양스도 풍기지요..
육식동물은 그냥 잔인한 소설이 아니예요 자세히 읽어보면.. 현실의 비정함과 정의 무서움같은걸(?)포함하고있어요..

그냥 헛소리였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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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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