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시간을찢는검

간다나님이 연재하시는 글입니다.

시간을 찢는 마검을 줍게되어 500년전의 세계로 가는 주인공 시르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존경하는 영웅들..

그러나 역사를 아는 시르얀의 이동으로 인해서 역사는 일그러지고..

마족의 피가 눈뜨게돼는 시르얀을 죽이는 드웬달..

그러나 영문도 모르고 죽음에 직면하게된 시르얀은 존경했던 영웅 다르웬에게 증오를 품게되고..

그 이후는 직접 읽어보시길..

ps.냐하하핫!! 육식동물 다읽었어요 ㅠ_ㅠ 으음..

[강오환]

시르얀을 죽이는 다르웬.
이라는 것을 보니
주인공은 죽어도 죽지않는!!

내가 죽는게 죽는게 아니야~
또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부르지마라]

주인공은 언제나 부활이란 스킬을 가지고 있죠

[하얀별빛]

드웬달 아닌가요;;

[배추용가리]

흠냐 주인공이 거의 죽죠 ;; 그런데 흑마법사들이 줏어갈뿐..
레이님 오타예요~

[신이]

육식동물...
현대에서는 말하는 인간 잘 잡아 먹었고 딴 세계가서도 살아있는 놈 잡아 먹는거 꺼리끼지도 않더니 말하는 요리에 무슨 딴 생각이 드는지
자기가 말할때는 음식에 투정 부리지 말라면서 이야기 조금 나눴다고 죽여서 먹기 싫어하고 주인공이 이야기진행되면서 그동안 자기가 이야기한거랑 반대로 나가서 짜증이 나는

[배추용가리]

솔직히 정든 개 잡아먹으면 힘들죠 ㅡ_ㅡ;;
신이님 생각을 해보세요 ;; 한번도 못본 개들은 잡아먹어도.. 정든거는 웬만해선 못먹어요.. 소설 내용중에 보면은 말도 못가르치게 한 이유가 지들이 죽일때 양심의 가책때문에 힘들어져서..라는 듯한 뉘양스도 풍기지요..
육식동물은 그냥 잔인한 소설이 아니예요 자세히 읽어보면.. 현실의 비정함과 정의 무서움같은걸(?)포함하고있어요..

그냥 헛소리였습니다 ㅡ_ㅡ;;

[극성무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