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무글님의 철산전기입니다.
보통의 무협은 사부님밑에서 체계적으로
내외공을 수련하여 단계적으로 경지를 높이거나
아님 기연같은것으로 무공을쌓아서 무인의
길로가는게 일반적이지만 .무글님의 글에선
아직 극한의 신체단련만으로 이른바 무공 .내외공을
겸비한 무공에 도전하고있는 참으로 신선한
내용입니다.
결말은 어찌될지 몰라도 그흔한 심법하나없이
몸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독자님들도 철산이가 어떻게 신체단련만으로
무인의 길을 갈지 다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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