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3 박돌
작성
06.02.11 01:48
조회
805

정말 부탁입니다. 국어사전 하나는 옆에 두고 글을 써 주십시오.

단어  하나하나를 쓸 때마다 사전을 뒤적여주십시오.

남이 보는 글을 쓰는 사람에겐 바른 글을 써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발 사전은 보고 글을 쓰십시오.


Comment ' 27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2.11 01:51
    No. 1

    ....
    네이버 국어사전도 허용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1 01:51
    No. 2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2.11 01:52
    No. 3
  • 작성자
    Lv.1 변신팬더
    작성일
    06.02.11 01:53
    No. 4

    무심결에... 오타가 날수도 있죠... 그.. 왜 대마왕 강림 하잖습니까.;
    오타대마왕.. ㅎㅎ

    에 한번정도 퇴고를 거친다 해도.. 오타는 은근히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으니까요..//
    박돌님이 하신말은... 조금 차원이 다른듯 합니다만...
    어째 절규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2.11 01:59
    No. 5

    노노!!오타는 적당히 숨어있어야 합니다~ㅎㅎ
    저는!! 오타지적하는 맛에 소설을 읽는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6.02.11 02:02
    No. 6

    단순 오타는 그러려니 하지만 내용이 바뀔 정도의 오타는 짜증 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紫府仙人
    작성일
    06.02.11 02:03
    No. 7

    판타지 소설에서 흔히 보는 실수들

    1. 어법에 맞지 않는 단어 선택
    2. 정확한 용례를 알지 못하고 선택한 단어나 표현(특히 한자어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고 쓰는 경우가 많음)
    3. 문장이 길어지는 경우 호응관계가 어색해지는 경우도...
    4. 같은 단어나 비슷한 양식의 표현을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작가의 표현력이 빈곤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 모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작은 미소'나... -_-; '~다. ...~다. ... ~다. ...' 형용사/부사의 사용에 있어서도 단조롭고 빈곤한 어휘를 사용하거나...

    물론 잘 쓴 글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만, 우리 말의 아름다움(...굳이 대중 소설에서 찾을 바는 아니지만...)을 반의 반절도 드러내지 못하는 글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결론 = 좋은 글을 많이 보고 써봐야 글솜씨가 늡니다. 책 많이 보는 습관을 가집시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취야행
    작성일
    06.02.11 02:05
    No. 8

    속직히 무협소설 쓰다보면 사전에 없는 말도 많이 만듭니다.
    한자음 조합해서 어떻게 뜻은 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단어!!
    그리고 일반적인 국어사전에는 무협용어들이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주제넘은 이야기지만 무협의 경우에도 시적허용이란게 허용되지 않나 싶네요.

    그러나, 일상에 자주 접하는 단어나 문장을 틀리게 쓴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문서고
    작성일
    06.02.11 02:29
    No. 9

    혹가다 나오는 오타 같은거야 애교로 바줄 수 있지만.
    작가의 습관성 오타는-_-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죠.
    글 써서 한번 읽어보지도 않고 올리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06.02.11 02:52
    No. 10

    제경우 자부선인님의 말씀중 2번과 비슷한 경우가 제일 큰 문제로 생각됩니다.
    사소한 오류는 약간의 오류가 있구나 하지만 심한경우 작가자신이 무슨예기를 하고있는지 생각을 안하고 쓰는것은 아닌가 할정도로 내용이 완전히 바뀔정도인 경우가 여러번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그런경우 작가님께 의문을 표현하기보다는 더이상 읽기를 포기하게되었지요. 사소한 오류라면 작가님께 의문점 혹은 수정을 요청할수도 있지만 심각한경우 포기하게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6.02.11 03:12
    No. 11

    솔직히 판타지에 한자어 쓴다는게 어이없죵....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 사람들이 지금의 영어를 사용했나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6.02.11 03:19
    No. 12

    ┏魔宗━♪님//고려시대에는 여러 나라와 교역을 했으니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6.02.11 04:21
    No. 13

    표현이 다소 거칠었지만 공감입니다. 그 오타로 내용이 바뀌거나 단어
    선택의 오류는 글 읽는 재미를 떨어트리죠. 필력이란게 이런것도 들어가는거죠. 저 역시 네이버 사전들을 깔아놓고 단어 하나하나에 심력을
    기울입니다. 아직 초보라서 초심 유지..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6.02.11 04:26
    No. 14

    어의없음 환골탈퇴 등등등.. 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6.02.11 04:45
    No. 15

    으음 ;;
    좀 억지스러운거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6.02.11 05:36
    No. 16

    음 글 쓸때 한글97류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온갖 사전이 다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06.02.11 05:40
    No. 17

    문제는 역시 알려줘도 안고치는 것이겠죠.
    습관적으로 계속 틀리시길래 이게 아니라 이게 맞습니다~라고 해도 계속 틀리는 것들...오타야 신명나게 글을 쓰시다보면 나기도 하고 다시 읽어봐도 자신이 쓴 글이라 무심코 지나가 버리기도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일부러' 틀리는 듯한 건 안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눈뿔
    작성일
    06.02.11 08:22
    No. 18

    ┏魔宗━♪님,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 영어 안 썼으면 판타지에서는 한자를 쓰지 말아야 된다는 공식이 성립하는 겁니까? 판타지 소설은 말 그대로 환상 소설입니다만. 무슨 설정을 하던지 작가의 자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1 08:55
    No. 19

    야후나 네이버를 뒤적이며 쓰지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천생연
    작성일
    06.02.11 09:01
    No. 20

    눈뿔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판타지나 무협이나 작가의 상상에맡겨진
    글입니다 오타나 비교적 부족한 표현은 좋지않지만 그 상상은 작가의 맘이겠죠 이왕 생각하는거 작가의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천생연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2.11 10:01
    No. 21

    /눈뿔님 /천생연님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 군요.
    설정이 쓰는이의 마음이라고는 하지만 뭐든지 닥치는대로 마음대로 써도 되는 걸까요?
    아무리 작가의 상상이 만들어 낸 세계 일지라도 바탕조차 없는것은 아니죠. 아예 바탕 자체를 만들어 낼 만큼 천재적이고 인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감성을 가졌다고 자부하시나요?

    글의 바탕이 되는 사상, 아니 사상이나 철학까지 갈 필요도 없는거죠. 그냥 사람이 살아가는 원칙조차 안지키는 그런 글을 퍼질러 놓을 권리를 주장하는 오만은 대체 어디서 가져오신 건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2.11 10:13
    No. 22

    깐 <- 이런거 참 거슬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빠구
    작성일
    06.02.11 10:18
    No. 23

    글 쓰신 사람이 이야기하는 바는 없는 말을 만들어 낸게 잘못된게 아니

    라 어법에 맞는 말을 쓰자는 거죠.. 맞춤법도 맞추고.. 기왕이면 기초

    지식도 좀 기르고요... 솔직히 환골탈퇴(?) 나 명확관화(?)는 넘 심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천생연
    작성일
    06.02.11 11:26
    No. 24

    통가리님과 빠구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런걸말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생각없이 쓰는글은 글이아니지요 그럼묻겠습니다.
    통가리님이 말씀하신 바탕이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수많은 몬스터가 나오고 드래곤이 날라다니는 그런것만 판타지 일리는
    없습니다. 판타지 즉 환상입니다. 저야 그런 바탕까지 만들어내지 못하겠지만 이런 판타지 세계관또한 천재가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흔히 쓰는 판타지 세계관또한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결합되어 만드러진 거니까요 제말은 작가님들의 상상력과 만들어낸세상을 존중하자는 것입니다 환골탈퇴 같은 뜻이바뀌는 오타는 있어서는 안되는것이지요
    허나 사람이 살아가는법 원칙이란 것도 사람이 만드러낸것에 불과합니다. 뭐 살아가는 법중에 가장중요한것은 의식주 지요
    그원칙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더 편리하게 살아가기위해
    의식주에 살을 붙인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뭐 사람인이상 완벽한글을 만드는건 불가능하겠지요
    그걸 보충하게 만드는것은 독자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천생연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눈뿔
    작성일
    06.02.11 12:57
    No. 25

    통가리님, 아주 위험하게 생각을 풀이하시는 군요. 제가 말한 설정이란, 작가가 창조해내는 또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고 어떤 문자를 쓰던지는 작가의 마음이란 소리죠. 그걸 작가가 제대로 표현하고 도리에 맞게 쓰면 좋은 글이 되는 거고, 통가리님의 말씀처럼 멋대로 말도 되지 않는 글을 멋대로 퍼질러 놓으면 변변찮은 글이 되는 겁니다. 아주 삐딱하게 보는 재주가 뛰어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6.02.11 13:04
    No. 26

    다투시는 재주가 뛰어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2.11 22:25
    No. 27

    꼭 이런 경우가 생겨서 주장이 들어간 댓글은 거의 남기지를 않습니다.
    댓들에 또 댓글.. 이거 정말 짜증 나는 일이 거든요. 또, 잠깐 잠깐 들어와서 보고 싶은글 찾아 읽고 나가기도 바쁜데 휘말리면 정말 더더욱 짜증나죠.

    자기가 쓰는글에 대해서 쓰는 사람 마음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하등의 이의를 달 마음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는 책임이 포함 된다는 거죠.

    원론적인 말을 해보죠.
    지금 국내 모든 사이트에 연재되는 글중 쓰는 사람이 만들어 낸, 정말 독창적인 그런 세계관이 바탕이 되는 글이 있습니까? 있으면 몇개나 된다고 보시는지?
    제가 그나마 인정하는(스스로 잘나서 그런거는 아닙니다) 몇개의 글도 설화나 전설을 바탕으로 각색하고 살을 붙인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런 글들은 읽으면서 감탄을 하고 쓰는이가 생각하는 의도를 새길려고 노력 합니다.

    쉬운예를 들어 봅시다.
    현시대를 사는 지구인 중에서 중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중력이 없다면 인류나 나아가서는 인류가 이룬 문명 자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요새의 장르글에 보면 그런 중력을 무시하는 장면이 셀수도 없이 많이 등장하지요.
    대부분은 마법이니 뭐니 그런 설정을 갖다 대면 모조리 통과 더군요.
    설정에서 마법을 등장 시키든 기적을 등장 시키든 그거는 쓰는이의 맘이죠. 그거를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거기에 등장 시키는 기적이든 마법이든 그런 설정이 그걸 쓰는 사람이 만든거면 아무런 할말이 없죠.

    얼마전까지 엄청나게 팔려 나간 헤리포터시리즈만 해도 그렇죠. 누구는 그러더군요. 별것도 아닌데 팔리기만 많이 팔렸다고요? 자기도 그런 정도는 쓴다나요?
    조안 아줌마가 그 이야기를 쓰는데 몇년이 걸렸는지 아는 사람이면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반지원정대에 등장하는 완전한 대륙의 설정이나 엘프어사전이 존재하는 빈틈없는 종족의 설정.. 이런 거창한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본식 RPG든, D&D룰이든, 뭐를 바탕으로 하든 인용하고 바탕을 끌어 왔으면 책임을 지라는거죠. 자기가 만들지도 않고는 끌어온 바탕위에서 놀면서 그래도 최소한 매뉴얼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겁니까?

    위에 댓글에서 말을 했는데요. 사상이나 철학까지도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연재 사이트에서 그런거 따지면 찌질이겠죠.
    그냥 사람이 사는 원칙만 지키자고 했어요.

    숨을 안쉬면 죽는다. 밥 안먹으면 굶어 죽지.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가는 굶어 죽는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건 죄악이다. 식인종이라도 아무 사람이나 잡아 먹지는 않는다. 도적질은 나쁜일이 분명하다. 똥은 일반적으로 더러운 것이다.

    뭐, 위에 열거한 것들이 무슨 특별한 진리거나 생각 못하는 거창한 일은 아니지요?
    혹자는 또 말 하겠지요. 소설이고 이야긴데 뭐 그런것까지 따지느냐.
    소설은 사람 사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괴물이나 신선만 나오는거는 소설이 아니죠?

    댓글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원.

    뭐 하여튼 삐딱하게 봐서 죄송하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776 한담 방금 반역강호를 읽었는데.. 이런 +2 Lv.1 [탈퇴계정] 06.02.11 586 0
40775 한담 용제 게시판 삭제 신청했습니다. +5 Lv.17 실소비 06.02.11 832 0
40774 한담 데스노블에 대하여....그리고 소설 추천좀~ +16 Lv.93 KissMe 06.02.11 643 0
40773 한담 [추천]귀전퇴마사 이후 새로운 호러소설! +10 帝國의꿈 06.02.11 450 0
40772 한담 뮈제트 아카데미 비스무리한거 없나요? +5 Lv.1 소교 06.02.11 410 0
» 한담 제발 부탁인데, 사전하나는 옆에 놓고 글을 써 주... +27 Lv.83 박돌 06.02.11 806 0
40770 한담 취선검무(醉仙劍舞) 흑호백미월(黑虎白眉月)(5) 업... +3 Lv.4 취야행 06.02.11 419 0
40769 한담 소설을 찾습니다... +7 Lv.24 군내치킨 06.02.11 358 0
40768 한담 제가 단위에 대해 조금 궁금한데요.. +20 Lv.28 사악한. 06.02.11 597 0
40767 한담 저기 진짜 죄송한데...섬마을김씨님 말인데요.. +9 Lv.54 시간떼우기 06.02.11 839 0
40766 한담 무공수위에 대한 자그마한 정리 +12 Lv.1 주운문 06.02.11 1,098 0
40765 한담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5 Lv.1 瀏[류] 06.02.11 522 0
40764 한담 좋은 글 추천 부탁드려요// +6 Lv.2 윈디아 06.02.11 527 0
40763 한담 오 브러쉬 올마이티 다시 연재시작! +3 Lv.68 10억조회수 06.02.11 399 0
40762 한담 [추천] 송치현 님의 세티스 전기. +7 Lv.12 데르카니안 06.02.11 1,331 0
40761 한담 오늘 일도양단 6권을 봤습니다 ... +4 Lv.1 구완공 06.02.11 419 0
40760 한담 제목 좀 찾아주세요 그리고 추천 . +9 Lv.35 화산 06.02.11 351 0
40759 한담 소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Lv.6 검은기름 06.02.10 509 0
40758 한담 ㅜㅜ 보고싶은건 왜 N이 없을까요 +6 Because 06.02.10 242 0
40757 한담 정연란으로 올라온 기념입니다.. 홍보~~ ^^ +7 Lv.9 훈.D 06.02.10 295 0
40756 한담 죄송하지만...섬마을김씨님이 출판한 작품은... +8 Lv.54 시간떼우기 06.02.10 556 0
40755 한담 [추천] <정연> 세이님의 '아인하이트' +10 Lv.1 주극(誅極) 06.02.10 652 0
40754 한담 무협 중에 처음 부터 먼치킨인거 없을까요?? 추천좀 +14 Lv.1 뽀대뽀대 06.02.10 749 0
40753 한담 fantasy of 삼국지 읽으시는 분들.... +3 Lv.1 세율 06.02.10 429 0
40752 한담 [노는칼] 한수오님이 돌아왔습니다. +7 Lv.1 神색황魔 06.02.10 938 0
40751 한담 [추천]'데스노블'ㅠ_ㅠ!!!!!무서워요~~~! +21 Lv.1 하하하하™ 06.02.10 745 0
40750 한담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4 Lv.1 현현(玄玄) 06.02.10 217 0
40749 한담 보스학교가다 추천합니다!!! +2 Lv.47 BlueHear.. 06.02.10 196 0
40748 한담 우리 선작한 작품들 교환해요 +8 Lv.99 이륭륭 06.02.10 290 0
40747 한담 [자축!!] 보스학교가다!! 선호작 2000 돌파!! +15 깨달음[悟] 06.02.10 26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