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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면 다좋아~ ㅌㅌㅌ///
아...노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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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먼치킨 사기 어이없는 스토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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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데스나이트는 참신한것 같은데...이것도 많이 써먹던 히든직업이라는 점에서 ㅡㅡ;; 검황 그건 많이 써먹던 소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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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벨런스무시에.. 게임소설일듯.. 그것 나름대로의 재미도 있지만.. 제 쥐향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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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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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참신한데요? 조아라의 게임소설중 90% 이상이 전부 그런형식이던데요 히든클래스에 고등학생보다 멍청한 운영자 게임 밸런스 는 무조건 무시하는 케릭 잘짜여진 퀘스트는 찾아보기 힘들고 주인공 아이템 몰아주기 .. (아 요즘 게임소설은 이래야 출판 한다의 공식 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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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신하다고 느낀 것은
'검황 게임제패하다'에서는 게이머가 현실처럼 무공을 수련할 수도 있고, 그것은 바로 현실에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가상현실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였습니다.

'카인'에서는 '죽음'을 통하여 성장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특이한 주인공의 행동도 재미있었구요.

두글 모두에서 빠르고 매끄러운 진행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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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다 이미 나온 소재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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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요즘 고무판에서 뜨고 있는 D.G가 더 참신한듯....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EM도 참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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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냅둬유 님 제가 6번 댓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해 보도록 하죠. 게이머가 현실처럼 수련 하고 현실에서 쌈박질 잘하는 사람이 게임세계를 제패 한다고 하셨는데 공성이나 길드전 이란게 나오는 게임을 해보셨거나 그런 게임소설 혹은 무협소설을 읽어 보셨다든지 아니면 역사소설 또는 2차세계대전 등의 전사 기록 등등 을 접해 보셨다면 한사람이 먼치킨 이라는 요즘 게임소설이 얼마나 황당 한 설정인걸 아실겁니다. 작가 스스로가 처음부터 자신의 설정 자체를 버그나 히든 혹은 전생 등의 구조를 가지고 허무는 것이죠. 다굴에 장사 없다는 말 아시는지.. 그런데 유독 이 참신한 소설들 에서는 이게 안통하더란 말입니다. 소주맛스타는 검강을 펑펑
거기에 우리에 주인공은 방귀만 뀌어도 드래곤이 질식하고 신들이 경기를 일으키는데 타임킬링 용 으로야 좋지만 주인공이 아닌 나머지 50억의
인구중 다른 게임참여 인구수 전체가 그런 개허접 밸런스도 못맞추는 게임을 누가 할꺼라고 생각 하시는지..(여기서 대부분의 작가님들이 세상에 다시 없을 게임 이라고 극찬을 꼭 처음에 하시더군요. 게임밸런스 보다는 그저 사실감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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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정 작품에 대하여 글을 읽지 않고,

비평을 하시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 이러한 작품이겠거니.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에 대한 조금은 실례가 되는 꼬리는 자삭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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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게임제패하다는 못찾겟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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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지 않은데요 ㄹㄹ 다른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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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님. 게임속에서 알고있는무공을 수련할 수 있고 세계재패를 한다는 설정이 저기 윗분이 말한 90% 이상의 먼치킨중에서도 90% 이상이 채택하는 방식입니다 =ㄹ = 전혀 참신하지않아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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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이 작품을 욕하는건 아니에요. 꼭 참신해야만 재밌는것도 아니지영. 평범한 소재속에서 글을 이끌어나가는 능력만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명작입니다

솔직히 저는 반지의제왕이 소재가 참신하기때문에 유명해진거라고 생각하지않아요. 물론 반지의제왕을 따라한 수많은 아류작을 보고 난후 반지의제왕을 봐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내용만 보자면 -엄청난 무기 획득, -무기 수송, -무기 수송을 하는동안 만나는 수많은 동료들과 적, 에피소드 의 비교적 단순한 구조잖아요? 하지만 그글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과 그안에 섞인 이야기들.. 작가께서 스스로 창조한 놀라울정도의 개연성있는 세계관이 반씩 섞여서 반지의제왕이 유명한거라고 생각함. 꼭 참신할 필요는 없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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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골드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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