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키나 이계깽판물. 원빈,김태희 주인공들 나오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조금 잔인하거나 슬픈것도 좋아하고 특이한 스토리 그런것들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요즘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게 해리포터 네요 ㅋ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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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1.27 11: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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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다시
- 06.01.27 11: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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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나비
- 06.01.27 11: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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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븐타이드
- 06.01.27 11: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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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구소
- 06.01.27 11: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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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ronald..
- 06.01.27 11: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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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伯
- 06.01.27 11: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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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다시
- 06.01.27 11: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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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27 12: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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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06.01.27 12: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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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퇴사를위해
- 06.01.27 12: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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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레나
- 06.01.27 12:28
- No. 12
특이한 책이라...
특이하면서도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추천해드립니다. ^-^
1. 레인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죠. 참 독특해요.
각 차원의 유능한 인재를 여왕의 반려를 위해 남치해서 경쟁이라니~
2. SKT - 이것 역시 가장 좋아하는 책. 워낙 유명해서 당연히 읽어보셨을 듯?
3. 위령 - 한국적인 퇴마 소재를 한국 특유의 정서로 소화해낸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4. 월야환담 - 두 말할 필요 없는 스타일리쉬 액션의 결정판이죠.
생각해보니 넷 다 읽을 당시에는 가장 좋아하는 책 -_-; 마음속에서 우열가리기가 너무 힘든 작품들. 음, 그러고보니 레인을 읽을 때는 먼치킨+헤리포터? 그리고 SKT와 비슷한 느낌? SKT는 재미있는 인형 희극을 보는 것 같았고, 위령은 오싹하면서도 훈훈하면서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월야환담은 역시 스타일리쉬! 오빠랑 같이 했던 데빌 메이 크라이가 생각나요. -
- Lv.1 제플원
- 06.01.27 12: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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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에에아아
- 06.01.27 12:46
- No. 14
박성진님의 무적시리즈 중 절대무적(전 9권 완결)
매우 특이합니다.
조금 잔인하고, 꽤 슬프고, 때때로 화도 나고, 그러면서 통쾌하죠.
무협이고 원빈 아닙니다.
다만, 무협의 논리로 보기에도 약간 과장과 비약이 있으나, 치트키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뿐더러, 전체적인 내용으로 볼 때 오히려 필연적이라 생각됩니다.
하성민님의 악인지로(전 5권)
구해서 읽을 수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온 지 한 7, 8년쯤 되었습니다.
1인칭과 3인칭이 교차하는 시점에 악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데다가 내용도 매우 특이하여 당시에 읽으면서 심적인 충격을 받은 소설입니다.
내용은 마치 탐정소설이나 범죄소설,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무협소설임에도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어야 하는 점이 저로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게다가 무협소설의 가장 큰 특징인 통쾌함은 마지막 5권의 끝자락에만 나옵니다. 그것도 주인공을 응원하고 있는 경우에만 통쾌합니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자기 자신만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무협이고, 원빈, 김태희 아니고, 치트키 없고, 잔인하고, 경우에 따라 슬프기도 합니다.
추가로 탁목조님의 대장 유크레이를 추천하고 싶으나 완결이 되었는지 모를뿐더러 책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사족으로만 남깁니다.
5권까지 읽었던 기억인데 설정과 세계관이 독특하고 일관성이 있으며, 예상을 조금씩 엇나가면서도 내용전개에 무리가 없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 사람2
- 06.01.27 13: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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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그믐달아래
- 06.01.27 13: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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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nifex
- 06.01.27 13:5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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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하스
- 06.01.27 14:5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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